//=time() ?>
작업 했었던 <신수지주> 표지가 공개 가능해져서 올립니다.
현대건물과 동양풍 건물 두가지를 다 그리는 조금 특별한 작업이었네요.
소설링크는 밑에 남겨두겠습니다.
https://t.co/AkcKu1R7MU
그리면서 대충 생각해본 율리어 설정
1. 할아버지가 지기스문트 치세 때 트란실바니아에 자리 잡은 독일인 신흥귀족
2. 아버지 대에 동부 독일인 상업도시에 연줄도 만들고 교역으로 돈 좀 만듦
3. 외동딸인데 아버지가 정쟁으로 죽어버리면서 인맥들이 목숨 부지시켜주려고 용병단에 꽂아 넣은 흐름
얘도 생각보다 많이 바뀐 친구네요... 자주 그리진 않아서 다른분들은 제 자캐중 이런 애가 존재한다는 사실도 모르는 https://t.co/YcC9QSUY1Y
남캐 그리는거 좋아하기야 한데 내가 좋아하는 남캐들은 나이 좀 있는 남캐들이라...
남캐 그릴 땐 그림체 완전 달라짐
https://t.co/OCwQ50N0CZ
세따먹 54화 업로드!
이번 회차엔 도토리의 정실 굳히기가 있겠습니다.
역시 정실은 세영이다....
갓세영..
많은 분들이 연재 초 세영이를 많이 그리워 하시길래,
완전 똑같을 수는 없지만, 그 시절 느낌을 내보려
노력해봤어요 ㅎㅎ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그리고 리브레출판의 비보이 창작BL대상 엑스트라 후보 수상했답니다 하하하😄
대상은 월말 발표지만, 대상후보리스트에 든것만으로도 기쁘네여😊
경찰준비생X야쿠자핏줄 로맨스
언젠가 보여드릴수있기를.....💋 https://t.co/hBbTbqDr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