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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쓴 혀누~~~~ 넷 중에서 고르는 게 힘들어서 냅다 다 그려왔어요ㅎㅎ 사진 보고 그리고 싶었던 찹쌀떡들도 추가했고요ㅎㅎㅎ 선화는....그냥....머리랑 옷주름 묘사 열심히 했는데 채색했더니 잘 안 보이길래 같이 올려요.... 사진 감사합니다~!! 🥰 https://t.co/Wbxd3gRoSL
미래의 언젠가 가정.
어느 날, 그날도 둘이 엉켜서 온몸 구석구석을 다 물고 빨아도 모자랄 정도로 뜨겁고 진득거리는 정사 끝에 잠든 새벽 즈음이었는데. 민호가 잠꼬대로 "차우경..." 하고 이름을 부름. 우경은 처음에는 잘 못 들었나? 하고 도로 잠이 들었음.
내일 실장되는 우마무스메 나리타 타이신의 승부복 디자인은 원본마의 기수의 복장에서 따왔습니다.
타이신 자켓의 짙은 w무늬 + 핑크색. 그리고 모자의 노란색까지. 신발이 짝짝이 인건 원본마의 발이 한쪽만 하얀색인 것에서.
상: 당신 그 년이랑 바람피고 있는거 내가 모를줄 알아요? 하! 참 그년도 뻔뻔하지 남의 남편이랑 바람났으면 엎드려 싹싹 빌어도 모자랄판에..
담: 싸웠어?!
상: 당연한거..
담: (외도녀한테 달려감)
상: 여보! 여보!!!
(이런 내용 아님)
해바라기 같은 애를 원했음 해바라기 밭에서 밀짚모자 쓰고 환하게 웃을 것 같은 애. 여름을 좋아해서 피부가 자주 탈 것 같음
🌊🚣♀️파도에 떠밀려 온 병 속,
초록빛 종이배에는 어떤 추억이 담겨있을까요?💌
💙☀️여름하면 마린룩!
마린룩의 완성, 마린 모자도 등장!
※파란줄 마린스카프는 별도 획득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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