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랑 나이트 데려오고나서 카스미 무릎에 아실리아가 앉아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상상을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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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아빠피셜) 콧물 흘리는 반달곰 같은 둘째. 엄마 꼭 닮아서 앞발은 발가락만, 뒷발은 무릎양말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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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_53화
모닥불 앞에서 무릎 위에 한쪽 볼을 올리고
술기운이 살짝 오른채로 리프탄 바라보는 맥시

이 뒤에 그렇게 엄청난 소리를 들을줄은 꿈에도 몰랐겠지
(나도 몰랐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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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그레이사 떡상한다고 말해
그레이사 앞에서 몬스터들 알아서 무릎 꿇는다. 내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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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번에 교수놈 너무 에바인게 입술 왜이러냐고요 당장 니베아 광고 찍어야만 ㅜㅜ
거기에 약통 엎어져있고 무릎 꿇고 메스는 왜 저러고 있고 안경은 왜 벗어 던졌으며 만년필은 왜 날부랑 됐음 ㅜㅜㅜ 가슴팍은 다 열어 젖히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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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영 어른고영
나이트 너 무릎냥이면서
너 무릎냥이가 너
너 왜 눈을 그렇게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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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무릎 찢어진 검은 바지 입은거 넘 좋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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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오너 정리해 둔 게 없는데.,,,, 대충 쓰겟습니다 일단 흑흑
이름: 네온
성별: 굳이 따지자면 여성
종족: 스틱맨( 사실 늪에 가까움 )
특징: ( 첫번째 사진 좌우반전 시켜야함 ) 오너 시점 오른쪽 눈에만 눈동자 있음
다리에 반창고 왼쪽 무릎 밑 1개 오른쪽 무릎 밑 종아리 총 2개
눈 밑에 무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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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잘 잡히지도 않는 부분까지 몸사리지 않고 부서져라 추는 카이를 사랑해.. 울 종인이 무릎밑에 내 손 받쳐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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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자헌] 은백합영애..... 소설 내 진실된 최고강자가 아니실지 무릎을 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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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쿠사이 그린과정...
나름 만족하는 그림이 그려지네요 ㅎㅎ
이제 완성까지 얼마안남았으니..
귀찮음을 무릎서고 마감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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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레스? 보고 그린 션웨 무릎 위 자오윈란.
원본은 외이란 뒷계에: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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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은혜활용에 진심이라 무릎위도 채워줌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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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
끊임없이 그녀를 파고드는 작은 불행들…

밥은 커녕, 다친 무릎에 붙일 밴드 하나 못산 채로
빗물이 새는 고시원 단칸방을 치우는 자신의 처지에
잠시 처연해지던 그 순간,

한나 앞에 나타난 정체모를 한 남자가 등장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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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슬롯 누락해 너무 많이 늦어져버렸는데 흔쾌히 괜찮다고 말씀해주셔서...감사함과 죄송함에 무릎을 갈며 작업했습니다... 아이가 너무 예뻤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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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3

장꾸ㅠ책상 밑을 얼마나 돌아다녔으면 무릎이 하얘졌어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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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매트리스면 좀 두꺼운걸려나 얇은거면 요한이 무릎아플텐데 그러면 "형 위로 올라와요" 나 "형 일어서봐요" 이런거 가능할 것 같은데 아니면 쇼파에서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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