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17,700 件中 77ページ目

저도 이번에 PC1이 되어 새 친구를 데려갑니다 (사유 : 내 GN시 캐는 1. 고대종 레니빙 2. 전야쿠자부집좡 밖에 없었음) 바다와 파도 그리고 세이렌 컨셉의 노래부르는 하누만... 드디어 해본다 이 설정을

옛날 커미긴 한데…
이게 1.5커미엿음 설정표..

5. 러브 리볼버
실연의 천사. 사람 모양 저건 그냥 사람 모양의 어떤 기관이고 표정 보여주는 얼굴은 음슴. 설정 손본다 해놓고 손 놓고 있었네... 이제보니 프린스랑 넘 설정 비슷한듯. ㄱㅊ음. 둘 다 내가 만듦. 셀프 파쿠리

#장일소 천사님 모십니다.

유사가족 관계

무통보 잠수 안 좋아합니다.
장기적으로 답장이 어렵다면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조율은 대화를 통해 함께 조율해요.

🔗 무명 https://t.co/XTlvWpz6AY
🔗 설정 https://t.co/H3uIHzOHoQ

[ RT=❤️ ]
#화산귀환_개인봇
#화산귀환_천사님

타츠하쿠

드디어나왔다 내 유니콘;
사유 : 해시태그로 성사된조합임

진짜 해시태그로 설정짜서 만들어진 조합. 기본베이스는 덥크인데 룰 이거저거 다다님

D:스트레인지 네이버 퓨발로 전학생이랑 퓨어 우로보로스 모 지부장 동생 그러나 UGN에게 안들켜서 코드네임도 없는 애 조합임

초윤소슬

줄임말이 있으면 무자비하게 업로드중임
그치만 서사맛집 빠야님 그림올려도되나?? 견뎌주라 (아닙니다 말하면 지웁니다)
기본적으로 도련님-부하 관곈데
이제... 부하쪽이 잘못 자라서 어디서든 도련님 인생 꼬기 일인자 되어가고있음 설정 두개잇는데 둘다 일단 내캐가문제긴함.....

시온이는 원래 실눈캐설정이였답니다
지금도이긴함

설정화의 슬레미오 솔직히 이건 신혼생활 복장이다... 생각했어요

#ai그림 #AIイラスト #AIArtwork #AIart #raspberrymix
hire fix 옵션
512 x 512 시작
디노이즈 : 0.85, 0.9, 0.95, 1
노이즈 수치가 낮으면 구도를 유지함
0.95 이상이 되면 자의적으로 구도를 재설정하는식으로 그림을 뽑음

시키가 현역 중에선 두 번째였구나
설정 풀리는 거 많아서 재밌네

히지리 뱌쿠렌도 그냥 아라아라우후후 캐릭터 같지만
파고들면 레전드 승려인 동생이 요절해서 죽음을 극도로 두려워하게 됐다 이런거 설정 막 튀어나오고 아뒤지겟다

브레키🔜퍼리조아 님의 자캐

첫번째 무료 리퀘입니다.

그냥 커미션 인장 박고 올립니다.
tmi.
오마카세는 안그려야겠습니다... 넘 힘줘서 그려버린
물론 캐릭터가 예뻐서인 것 도 있겠죠? ㅎ
멋대로 설정 추가한것에 대해 승락해주셔서 더 즐겁게 그렸습니다. 퍼슛캐도 자주 그려야겠어요

#3배매운_신라면 #신라면_제페토_큰사발 #콕카스_라면_합작

참여 라면은 '카구리'입니다!

알비노 너구리를 기르는 인도 공주님 캐릭터로 설정해봤어요. 라면 면발과 어묵, 다시마, 카레가루 등 라면 속 재료들을 의상과 악세사리로 꾸며봤습니다🧡

៖? 단편 표지가 엄청 눈에 익다 햇더니 맨날 랭킹 상위권에 잇던 ュ 작품이네
아니 아무리 봐도 후자가 훨씬 매력적임..
나이 먹은 설정이라서 그렇겟지만

아이라와 히요리(4/13)
*과거날조
*원작과 상충하는 설정이 있습니다
뭐든 OK인 분만

수채화툴 만져본다고 끄적였던 이뉘
안본 지 백만 년 돼서 설정 다 까먹음 왜이러세요 이러지마세요밖에 기억안남

나는 713의 AU에 약하고
특히 파티쉐라는 설정에
많이..많이 약하다.....🥲🔥
#刺客伍六七
#자객오육칠
#シザーセブン
#ScissorSeven

예를들어 이 친구
과거이름은 슈르입니다
어떤 사건으로 계기로 UGN으로 전향하며 '키타무라 우사기'라는 이름을 받았습니다 <이 이름을 준 사람이 누군지 설정안함

조건 : 16년 전 ugn 출범부터 ugn소속이었을것

[셜존] 마이크로프트 : 생일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구나, 동생아. #Johnlock #Sherlock #HappybirthdaySherlockHolmes

혼자 못하겠어서 레레까지 불렀다는 마레적 뒷설정이 잇습니다.

처음 그린 폴터(왼)
현 폴터(오)
1회용 캐가 용케 살아남은편
들고다닌 의자도 바꼈지만 설정이 더 많이 바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