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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가 인정하는 헬하스의 미모!!! “공개자랑의 발판을 마련해준 오지님에게 압도적 감사..” “양심없는 도용 무게 덜어줘” https://t.co/1gFuRxHv5t
총 13팀가량 작업했어요~ 비공개 요청이나 개인정보가 드러날 수 있는 작업물들은 비공개 처리하여 샘플엔 없습니다!
토끼 할인은 종료되었지만 일반 동물화는 상시개장으로 유지되고 있으니 언제든 문의는 환영합니다 :D
https://t.co/Fpmv84OdzP
1. 카샤
정화의 후예에서 정화의 신으로~
꼬리 2개(이제는 3개다!) 달린 고양이 신님
생의 더러움과 업을 불태워 정화 시켜준다!
친구 조아맨(그리고 그 친구들을 싸그리 잃었다....애들아..보구싶어....)
개화조건이 친구의 죽음을 인정하는 것...비슷한 거였음
아... 드디어 공식에서 황흑 결혼 인정해준 거구나..... 이거 둘 결혼식 준비하면서 턱시도 입어보러 갔을 때거든요....ㅎㅎ 키서방이랑 같이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아들 나오자마자 저도 모르게 주책맞게 울어버렸어요... 근데 옆을 보니 우리 키서방도 울고 있더라구요🤭🤭
"키세군, 어떤가요?"
백합무리 주인공 스스로를 계속 아싸에 외톨이라고 하는데
중학교때 이미 모두가 알아주는 외모에
F컵 가슴(진짜)에
주변인 모두가 인정하는 외모면
아싸에 외톨이라고 생각한건 자기만의 착각이 아닐까????
(305) 나쁜 스캔들 / 유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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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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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소개/맛보기★
“공태석 부장님!”
“어디서 이런 모순덩어리 같은 게 불쑥 나타났지.”
그는 자신도 인정하지 못하는 어떤 감정들을 이미 꿰뚫고 있었다.
“내 이름 좀 그만 불러. 그날 일 생각하면, 터질 것 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