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끝나지 않는 주정.... 나중에 술기운에 취해 다른 사람한테 이러는건 아닐지 조금 걱정되는 동시에 속으로 열심히 이성이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을 꾹- 누르는 유중혁... 내일 김독자에게 줄 벌을 늘리기로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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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떡이 되서 돌아온건지 홍얼거리니까 일단 꿀물부터 쥐어주고... 열받긴 한데 은근히 기분이 좋아서.. 이 감정이 또 빡치지만 귀여우니까 결국 김독자를 내일 혼내기로 결정하는 유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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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끙 초반의 말랑뽀짝 김독자가 그립긴 하지만 최근화 미모보면 그냥 할 말을 잃게 되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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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미모에 매주 화요일마다 놀라는데 얼굴로 미노소프트 취업한 게 아닌지 이건 정당한 의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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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남 김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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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맞아요, 김독자..난 이미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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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ful Day]
Daughter and Dadd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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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ing to draw KDJ in casual cloth is really worth 🥰 I love them so m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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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very much for your support! Here's a Demon King of Salpawtion to celebrate the n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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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에서 그린 김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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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탑의 주인 김독자 2 🤔❤️‍🔥 https://t.co/qa7bR0oq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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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할로윈 기념(?)으로 G님이 아이디어 줫던 거 낙서.. 전투신부 유중혁X유중혁 영향으로 진짜 귀신이 보이게 돼버린 사기꾼무당 김독자로 우당탕탕 퇴마일기 보고 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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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씨 보면서 수영이가 하차자가 분명하다고 말하는거 진짜 뭔가 찡함 김독자가 면회올때마다 했던 이야기.. 매번 똑같은 소설얘기밖에 안하는데 그거 다 꼼꼼하게 기억하고 있었다는것 같아서 갑자기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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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김독자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 의해 죽게 될 것이다( ORV / 중혁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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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몽어스 하는 <김독자 컴퍼니>보고싶다
먼저 죽었다고 중혁이 개빡치는것도 보고싶고 그거 보면서 킬킬거리다가 같이 죽는 수영이,모든걸 해낸 성좌와 그의 화신..
또 담판에서는 살아남은 유중혁이가 "이런짓은 김독자밖에 하지않는다" 하고 무조건 독자한테만 투표 하는 중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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