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영업> 불가항력 그대
피너툰 연재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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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공이 끄적끄적
하공이는 옷입을때 바지->셔츠->양말 순
(상수는 셔츠->양말->바지 순으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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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전글 삭제하고 다시 업뎃 ㅠㅠ
데스티니 차일드 다비~ 너무 귀여워서 끄적끄적
트위터는ㅋㅋ 언제쯤 익숙해질깤ㅋ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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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태연이 뮤비 봐도봐도 예쁘길래 일하다 몰래 끄적끄적ㅠㅠ..아 태연이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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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추석 거의 다 지나서 추석 그림 끄적여보눈ㅋㅋㅋㅋㅋ 남은 한가위 잘 지내세욤!>_< 논땅 한복이 진짜 잘어울릴거같아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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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7

리퀘 가져왔습니다!>
울적한한김에 일러스트 연습 겸 전에 받은 리퀘를 해보았습니다.
프리!의 마코토를 봄 가을의 남자 느낌으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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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낙서 끄적끄적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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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마오유우...;ㅅ;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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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자캐 과학자 삼인방 끄적끄적~~
왼쪽부터 에리카/ 티나/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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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심심하니 노바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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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끄적끄적끄적끄적. 이쁘게 색칠좀 되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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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인어이즈미 보고싶어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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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새벽에 끄적끄적했던 치트패치 수위 낙서들 백업합니다^0^ http://t.co/3FOpMiMnWk 비번은 이쪽 http://t.co/ltDwol5w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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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7

ㅋㅋㅋ 지인분이 잠만보가 크라우스랑 닮았다고 하셔섴ㅋㅋㅋㅋㅋㅋ 슬쩍 끄적끄적해본ㅋㅋ 의외로 자연스러워서 놀랐습니다ㅋㅋㅋ 레오는 거의 침대급으로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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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개인작으로 끄적끄적거리다 완성한 그림이네요.. 살표현을 간만에 했더니 버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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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개인작 -여행하다 본 꽃 울타리를 보면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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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린짱 일시정지. 14화 돌리면서 끄적끄적~ はるりん 하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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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리온x팬텀>
우울함이 주체가 안되서 기분전환겸 약속한 그림을 끄적끄적 낙서.
이 그림을 함께 밤새주는 의리파 어시님과,
별안간 綠川光님께(?!?!?) 던집니다.
사랑은 돌아오는거야!!!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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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