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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주제를 10시 40분에 발견한 사람의 최후...
이 마음을 전하기까지 [단 하루가 남았다.] 인데 ㅋㅋ ㅋㅋ ㅋㅋ너무 급하게 그려서 퀄리티 말도 아니네요..하하...
전력 이전부터 꼭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레이디버그_전력_60분
앗 나도 잘생기고 섹시한 플랙 그치고 싶었으나 누워서 그려서 그런가 퀄이 말이 아니다 (...))
흑피 색 잘 쓰시는 분들 넘 부러워요 ㅜㅜ
#레이디버그
한국 미라큘러스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레이디버그 여름 패션 공모전 - 그림 부문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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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특급>을 이야기하니까 <심야의 화랑Night Gallery>이라는 작품도 떠오릅니다. 음산한 그림에 얽힌 세 편의 단편을 묶은 옴니버스였는데요, 우리에게 알려진 것은 동명 TV시리즈의 파일럿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중 스티븐 스필버그의 연출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