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워커 내한 배웅 나갔다오느라 늦었다네요 지각생 전력 참여했습니다 야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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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주제가 그리던 거랑 겹쳐서 그냥 해시 달고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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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콜]
자기도 잠 덜깼지만
착실하게 모닝콜해주는 아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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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님 썰 참고했습니다 ><
버닉스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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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고백 편지에 실수로 이름 안 쓴 마리네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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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는 마리네뜨와 아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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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낙퀄이지만 오랜만에 전력 참여해보네요!><

윽 악당인가? 미래에 아드리앙과
마리네뜨 내가 구해줄께!! 결혼하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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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물 au]
17세기 프랑스.
어느 시대 어떤 모습이라도
마리네뜨는 히어로가 되어 세상을 구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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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나타니엘을 그리고 싶었기 때문에
시대물 에유로 조선 화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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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만 더 일찍.... 전력 공지를 봤었다면...!!!
아무튼.... 흔하다면 흔할 클리셰의 아드마리 소나기...
얘들아 우산 하나 사람 둘도 좋지만.... 소나기하면 역시. 겉옷 하나로 비를 피하는거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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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알바 가야해서 일찍 올리고 자러가용(총총춍-

[목소리]
마이레이디~ 내가 유튭 알고리즘을 타다가 귀여운 고양이들이 잔뜩 나오는 영상을 봤지뭐야!
근데 글쎄, 제일 쎄고 집사한데 애교도 엄청해서 엄청 사랑받는 고양이가 어떤 목소리를 냈는지 알아?

이얏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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