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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공개되는 족자봉은 2학년의 신뢰감 깊은 두 친구 미유키 카즈야와 쿠라모치 요이치입니다! 협력에는 미유키에 이나(@yi_na2 )님, 쿠라모치에 소하(@thgk_Labot )님입니다! 감사합니다^0^
셰죠의 옷은 거의 언제나 흰색이었다가 뿌요뿌욘,와쿠뿌요 등등 후반엔 검은 옷차림이 많이 등장하는데, 컴파일 메일 매거진에선 신뢰도80%(?)의 확률로 뿌요썬에서 윗치에게 옷을 뺏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뿌요.
"왜 사람들이 널 응원하는건데! 원래는 널 싫어했잖아!"
"신뢰를 얻었어."
"개뿔. 토비쨩의 귀여운 눈망울때문일걸."
"이제 난 어벤져고, 넌 언제나 양아치일뿐이지!"
"요즘은 아무나 어벤져 시켜준다더라!"
「-!」 Free! 하루린. 체온. 기대오는 기분좋은 무게감. ∑:3 오랜 시간 끝에 길들인 고양이를 보는 기분. 그 마음 가져갔으니 책임져야겠네요. 옆에서 잠들 수 있다는건 신뢰가 필요한 일이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