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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 3번째 극장판의 미루루
무표정이 디폴트인 캐릭터 좋아한게 이때부터 였던것 같음
키루루를 봉인할 수 있는 세번째 열쇠인데 얘는 특이하게 키루루를 데리고 살면서 성장시켜요
부하도 만들어주고 성도 주고 친구도 되어주고
난 아직도 얘네가 사랑을 했다고 생각해
포켓몬스터-담죽
나 얘 첫인상이 와 못생겼다 얘 좋아하는 사람 있나ㅋㅋ
이거였는데
그 사람이 내가 됨
왜 치였는지 아직도 모르겠는데 내 취향 보면 걍 뻔한 수순이었나싶기도 하고
근데 첫인상이 왜 저랬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설정과다임 미친놈
#콕카인_추억의애니_합작
초딩때 동생이랑 짜잠범벅 먹으면서 열심히 봤던...
디지몬 어드벤쳐!!! 어릴적 최애 애니중 하나입니다 ㅠㅠ
나리랑 태일이가 그레이몬 깨우려고 호루라기 불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브금이랑 자동재생돼서 아직도 울컥합니다 ㅠ.ㅠ
아니 원본초 진짜 사람이 어떡하면 극한까지 예쁠까 도전하는새끼같음 왜 왜 혼자 잘생쁨 다하고 있는건데?? 미친새끼 맘에 들었습니다 존나 원소보면 아직도 가슴설렘 뭐? 원소가 죽었다고? 너 이렇게 예쁜 시체 본 적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