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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페어참여작가 _ 타브리 🌿
가슴 속에 묻어 둔 우울함의 씨앗. 그 씨앗을 단순한 선과 화려한 색채로 피워내고, 솔직한 감정을 정제하여 공감할 수 있는 형태로 가꾸는 작업을 합니다. 냉소적인 스토리가 담긴, 선명한 일러스트에 주목해 주세요.
한국의_흔한_반지하_.jpg
탐라 어드매에서 본 짤 뷔민으로 그리기 였믄데 반지하LOV으로 수인물 보고싶다...뒤에 얘기는 진돗개 테가 반지하 짐네 창문에 자꾸 영역표시해서 빡쳐서 잡아오는... (산채로 잡아와라 (
#새벽비민
옛날엔 악명을 떨치던 요괴였지만(오른쪽)
지나가던 나그네 창에 찔려죽고
박힌채로 남아있는창에 지박령처럼 들러붙었다는 설정(왼쪽)
문체가 옛스럽고 현자같은 투로 말하지만 약은 여자아이 느낌.
처음 디자인할때보다 눈매가 순해졌다.
[양동이를 살펴본다]
.......동물의 피인지, 사람의 피인지 알 수 없었지만 아무튼 피와 뭔가가... 엉겨붙은채로 양동이에 담겨 있다.
손으로 살짝 건드려보았다. 핏덩이가 오래 묵어서 굳어진것 같다. 끔찍한 기분이 들어서 얼른 닦았다.
13. 쿠도 시노부
[해피 매지션]
특훈전 일러뒤에 사과가 박스채로.... 무슨 스토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카드를 마지막으로 1년동안 소식이 없습니다.
트리아지 엑스 3 산 채로 타 죽는 사람들ㅡ. 번하게 발생하던 연속 방화 사건은 한 소녀가 일으키고 있던 것이었다. 비밀조직 블랙라벨에 접근한 그녀와의 만남을 계기로 키바 미코토의 뜻밖의 과거가 밝혀지는데…!
12월 스터디 「몬스터디 캐릭터」가 공개됐습니다! 저는 모에몬[....]
급하게 마감하다 또 미완인채로 내버려서 슬프네요 ㅠ
스터디 페북>> https://t.co/QY68CqmOgt
다른분들 이미지>> https://t.co/49TnkxguMy
시부랄 존잘이 뭐가 어쩌고 어째? 일주일에 하루 쉬고 지방이라 학원같은건 꿈도 못꾼채로 틈나는 시간 쪼개가면서 4년 동안 혼자 죽어라 그려서 겨우 이만큼 올라왔다. 생각하면 할수록 자기합리화 + 타인들 깎아내리는 것 같아서 짜증나네.
돌려 돌려 가챠이벤트가 더욱 다채로운 상품들로 리뉴얼 되었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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