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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들💜💜
또 새로운 월요일이 시작되었어요😊
지난주에 날이 풀려서 싱그러운 봄느낌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오늘 넘춥네요😂
그리고 갑자기 하고싶어서 하는 깜짝이벤트!
요번 그림의 제목은 울 사탕이들이 맞춰주세요
타래에 힌트있어요🥰
난 뭔가 옛날에 쓴 블로그 글을 보면, ~~하겠습니다! ~~를 목표로 해보겠습니다! 라고 적은게 은근 많단 말이지.. 근데, 정작 전부 끝까지 다 한적이 하나도 없어.. 마치 게임사에서 로드맵 약속한대로 안하거나 연기하고 이런 느낌이랄까. 그래도 올해부터라도 잘해봐야한다는 느낌이 든다.
내일은 화이트 데이입니다. 우리의 발렌타인 보이 윤대협은 화이트 데이에도 사탕 오지게 받을거에요- 여자한테는 당연하고 남자한테도 졸라 받을 듯한 느낌이 강하게 와. 얜 그런 애거든- 애정에서가 아니라 동경, 친근함 등 여러 감정이 범벅된 사탕을 드릅게 많이 받겠지만 농구부에다 다 뿌릴 듯ㅋ
저 바보털난 가스나가 수작질하는거같긴한데 호노히나느낌줘서 아름다움 ㅋㅋ
이 전에도 블리츠는 M&M부부의 침실을 훔쳐보기도 하고 이들과 같이 무언가의 끈끈함을 만드려는 느낌이 있었는데(같이자거나 섻하자거나 3P원츄라거나) 등. 이번 에피에서 크게 느낀게 채즈를 통해 M&M의 좋아했던 거 알려준다는 말에 넘어가기도 하고 끝에 이제 우리는 구멍동서라고 좋아하는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