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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Worker #靈魂行者 #ソウルワーカー #소울워커
연말에 업무만 해도 빡세서 죽을 지경인데 또 일 벌였다.
어제는 업무 마감 치느라 밤샜고
시간도 없어서 최대한 단순하게 절제해서 묘사하려고 했는데
머리가 나쁘니까 그것도 삽질하고 지우기만 반복하느라 오래 걸림
아나 진짜 캡쳐까진 안딸라 했는데 틧터 덕후여러분 제발 그 비엘물에 대한 출처 뒤진 근자감 좀 어떻게 해보세요
저런 떡정물 보는 애들도 그나마 지들 보는 만화가 음지 밑바닥 아래에 쳐박힌 서브컬쳐인건 알고 사는데... https://t.co/HKdDxluKLs
<가가린>미친건가😭유리 눈엔 온갖 별을 때려박은거냐..영화관에서 보길 잘 한 이유가 분명 지상인데 우주같이 느껴졌기때문에..//작게만 보였던 그 별은 결국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닿을 수 있었다. 가가린을 늘 감싸고 있었던 한 사람의 거대한 우주. 기영이마냥 "우와...아름답다..." 울먹거리고 옴.
Variety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100선 중 1위~11위
9위 이브의 모든 것 (1950/조셉 L 맨키비츠)
10위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스티븐 스필버그)
11위 사랑은 비를 타고 (1952/진 켈리)
82위 기생충 (2019/봉준호)
Variety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100선 중 1위~11위
5위 펄프 픽션 (1994/쿠엔틴 타라티노)
6위 7인의 사무라이 (1954/쿠로사와 아키라)
7위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스탠리 큐브릭)
8위 멋진 인생 (1946/프랭크 카프라)
Variety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100선 중 1위~11위
1위 싸이코 (1960/알프레드 히치콕)
2위 오즈의 마법사 (1939/빅터 플레밍)
3위 대부 (1972/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4위 시민 케인 (1941/오슨 웰스)
<손만 잡고 잘게> 25화 🅄🄿🦋
살기 위해, 부족민들의 자유를 위해
그리고 마르멜을 구해내기 위해
끊임 없이 하던 그 질문.
"전하 절 믿으세요?"
마침내, 그에 대한 답을 듣다.
카카오페이지 https://t.co/oPloTzcMh9
카카오웹툰 https://t.co/ei8qaeyUXB
저는 4.19 혁명으로 참여를 했는데요.
학생, 여성, 어린이가 함께 참여하여 이루어낸 4.19 혁명의 모습. 민주주의에 대한 시민들의 꿈과 희망을 캐릭터의 밝은 표정으로 드러내었으며, 4월이라는 계절감과 '민주주의의 봄'을 꽃잎이 흩날리는 배경으로 표현하였습니다.
@boleum5892 무고한듀룹을끈질기게갈군보람이잇다. .. . .. . . . . . . .. .. ㅅㅂ너묘조어ㅜ서욕나옴미칠건같다사무언's side라니내애기만두가어던백스토리가잇고같은장면을어케다르게봣는지알수잇다니이미친명문을역사적사료로서국립중앙도서관에납본하여대한민국전국팔도의모든국민들이두루읽게해야만이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