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뭔가 그리려고 노트북을 켰는데 까먹고
뭐라도 그려야지 싶어서 그린 만화에요
소방관맨은 이름이 없어서 제맘대로 붙인 이름이에요 https://t.co/G8wLfpCm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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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캐릭터를 초기에 만들 때부터
아무도 모르셨겠지만 흰 오프숄더 니트에
검정 끈에 나비..? 가 달린 원피스를 입혀뒀는데

하도 캐릭터 옷을 신경쓰지 않다 보니.. 자료가 날아가서 커미션을 신청하기 뭔가 난감함

저 옷으로 전신이나 반신 커미션도 안 맡겨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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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료분은 뭔가 어두운 화엿어서 친절하고 잘생긴 형 짤을 올리고 턴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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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일찍 죽을 거 같은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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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로 할까 했는데 또 뭔가.. 뭔가 고민됨... 능력도 뭔가 가늠이 안잡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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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뭔가 노블로즈같음
제 최애의상이에요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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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뭔가한 느낌이 드는 그림은 많이 안그려서 보여드릴만한게 이것밖에 없네용.... 유감......

아니 근데 제복은 대체 어디가 야릇했단것이지??? 설마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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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션 판매하는 사람은 뭔가 계세윤일 거 같다. 계세윤이 포션 만들고 팔고 할 거 같아 https://t.co/q1ov5GHq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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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기력없는 편이라
일러스트 그리는걸 힘들어하는 편인듯
가볍게 보고싶은걸 그리는데
목적을 두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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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올린다고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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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도네가 뭔가 임무 외에도 이런저런 정보 원해서 오거나 그냥 말걸러 오거나 이럴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가끔 와서 심심한데 얘기할 상대가 없다고 시리어스 찾아갈지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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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리다가 짜투리로 남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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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디자인했던 자캐친구들도 뭔가 내고싶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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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끼님이 그려주신 이 쬑곰 하루 좋다…뭔가 해낸건 없는데 일단 뭔가를 해낸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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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트위터에서 본 이메레스 틀이 재밌어서 나가노조 어린시절 버전으로 트레이싱하고 있는데 뭔가 미묘(??) 아무리봐도 칸스케는 타카아키랑 동갑친구로 보이지 않아서 웃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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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넣으면 뭔가
머리에 그냥 기름칠 해둔것 같아져서 못넣겟던데....
어째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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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밍이 그려준 봄즈코😆 (채색은 내가 함..뭔가 모자라도 이해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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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갈 먹고있지만 뭔가 더 먹고싶은 효동
계산할 준비가 되어있는 영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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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자각이 없었는데 투피면 이 머리지 않을까~ 하고 뭔가 익숙한 맛이 난다 싶었는데 입맛 어디 안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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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웃긴데 못 생겨서 사기 싫어 ㅋㅌㅋㅋㅌㅋㅌㅌㅋㅌㅌㅌㅌㅋㅌ 뭔가 왜캐 숭하냐 ㅋㅌㅋㅌㅌㅌㅌ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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