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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기타 얘기 하다가... 한다도 기타칠 줄 아는거 아닌가? 손 잡는거보면 베이스 칠 줄 아는거 아닌가?? 하고 말이나와서
제발 카메야까지 데려와서 동창조 셋이서 밴드든 뭐든 뭐라도 해달라고 싹싹 비는 짚단
슬덩이 아름다운 이유 천재라는 단어가 정말 많이 나오지만 정작 그 천재라고 하는 인물들이 얼마나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습하고 한 경기의 승리를 갈구하는지가 다 나와있음.. 자신이 천재라고 하는 풋내기마저도 결국 이 공놀이에 진심이 되는것. 쥐고 태어난 게 아닌 쟁취하려는 자들의 얘기인거임
나중에 오르휘 포함 외관이랑 설정들 더 다듬을 애들. 귀랑 꼬리만 달린 평범한 동인계 인수보다 귀랑 꼬리만 있는게 아닌 습성이나 신체 자체가 동물과 교묘하게 섞인걸 좋아함.
솔직히 전 디자인도 좋았는데 왜 이렇게 많이 수정했지 싶었는데 뭔가 단체샷 보니까 알것같음. 해즈빈은 좀 각 캐릭터마다 외관도 그렇고 성격도 좀 튀는데 그런애들을 하나로 묶어서 팀처럼 보이게 하려던게 아닌가 싶음. 그래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붉은색 검정색 핑크색이 메인으로 디자인돼있음
#콕카스_설명만듣고_그리기
안봤지만 ‘살아남은 로맨스’ 여주인공 아닌가요?
옛날에 봤던 표지속 주인공 모습을 기억해보면서 그렸습니다 ㅎㅎ
판타지요소랑 팔찌는 제대로 못챙겨서 아쉽네요🥹
#첫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에게_두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옷을_입히고_세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대사를_쓴다
덕경장이 수이각 옷을 입고 거울덕 대사 치기
이거 완전 빌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