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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지은 자의 무게를 알라」
―나가미네 켄이치 長峰健一
◆서경 ◇엽귀
「짐승」영역의 마법사
〃진정한 모습: 은색의 롱소드
〃혼의 특기: 정의
"입으론 무슨 말이든 할 수 있지. 그런 것까지 신경 쓸 필요 없잖아."
「생명의 소리는 무엇을 듣는가」
―히토츠바시 아스미 一橋愛純
◆외전 ◇학원
「짐승」영역의 마법사
〃진정한 모습: 새하얀 안대를 쓴 여인
〃혼의 특기: 소리
"모두 착하고 상냥한 아이들이랍니다."
「여름에 흘러 온 편지」
―금보람
◆서경 ◇문호
「힘」영역의 마법사
〃진정한 모습: 붉은색 만년필
〃혼의 특기: 편지
"답장 해줄거지?"
#1치킨_알만툴_게임잼_2022
#매정매정열매
#pixelart
#絵描きさんと繋がりたい
남들이 그려주지 않으면 직접 팬아트를 그린다...
그것이 진혼의하늘의 방식...
게임제목 장난으로 지은거 아니냐...?
그런 질문 하신분이 있는데
아닙니다.
진짜 대회 시작부터 한달 고민하고 확정한 제목입니다.
이번에 버튜버가 어비스 실황 해준 것도 기적임 누가 세이브데이터조차 불안정한 ps2를 사서 게임을 하려고 해...신품도 없어 중고밖에 없어 그럼 이 겜은 그냥 관짝 들어간 건데 ㅎ...ㅎㅎㅎ... 이번 계기로 스팀에 테일즈 전 시리즈 깔아줬으면 좋겠네요 근데 모바게 2개 문닫았잖아 돈없네?
미마가우 스- lady.of.the.pier
미련한 아가씨는 머리에 한 송이 꽃을 꽂고 그가 돌아오길 기다린다네
다정한 이여 그녀에게 묻지 마오 계속 그를 기다릴 것이냐고
내세가 있다고 한다면 그를 기다리겠냐고
그려놓고 보니 스 보다는 샤우라한테 더 어울리는듯
솔직히 하토리 평생 그렇게 살아왔으니 마유 아니었으면 여행이란걸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못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쨌든 마유 얘기 기억하고 있다가 여유 생기자마자 여행 가자고 한 것도 좋고 그중에서도 마유가 바다 보고 있었던거 기억하고 오키나와로 정한것도..!! 너무 좋아!!!!!!!! https://t.co/3MpfdPWKLC
첫 만남 자리에서 비명을 지르며 쓰러진 나의 약혼녀 셀레아.
전생의 기억이 떠올랐다고? 네가 악역 영애? 내가 바람을 피워서 네가 파멸한다고?
하지만 말이야, 그런 『설정』은 상관없어. 다정한 네가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까!
「나는 약혼 파기 따위 하지 않을 거예요」1~2권 발매!
<저울-죄의 무게>
🌟능력치
내구성 - C급
공격력 - F~S급
🌟전용 스킬
선과 악의 심판
상대의 선과 악을 심판하여 죄가 무거울수록 강한 공격력을 가진다.
의인에게 축복을
주인이 의인이라 지정한 대상에게 축복을 내릴 수 있다.
#란투스_능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