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해야 할 건 딱 한 가지 밖에 없습니다."
"당신의 반려견을 아낌없이 사랑해 주세요."

「A Week」


https://t.co/jvea47N2u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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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코젤리아 제작 후기.
처음 써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절거렸네요...
즐거웠어요...

https://t.co/6Gi8InQw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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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그려주지 않으면 직접 팬아트를 그린다...
그것이 진혼의하늘의 방식...
게임제목 장난으로 지은거 아니냐...?
그런 질문 하신분이 있는데
아닙니다.
진짜 대회 시작부터 한달 고민하고 확정한 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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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올리시는 제작후기 저도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적인 해석을 하시는 분이
안나와서 무지 아쉬워진 작품입니다.
게임 자체에서도 언급되지만 '고도를 기다리며'도
교도소 수감자들 외에는 평가조차 못받았다고하니...
https://t.co/HWu1ahKf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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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크래프트, 빛무리님의 <Broken Blade: Prologue>
정통 택티컬RPG라니. 어마어마한 퀄리티라니.
아직 프롤로그밖에 없는 게 아쉬웠습니다. 추후 어떻게 스토리를 전개하실지 기대됩니다.
후에 작업량이 어마어마하실텐데, 완성 후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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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치킨 알만툴 게임잼 참가작 <한랭>의 제작요소들 (스토리/연출/코딩)이나 등장인물 설정 등등 잡지식들을 타래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먼저 플레이 하신 후 읽어주세요! https://t.co/gINOKdYz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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