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수신학원 아르피엘 시즌2 6화 : 네게 뒤를 맡길게> 올라왔습니다! 카일 평소에 너무 굴려서 멋진 모습도 보여주고 싶었다... https://t.co/RItV0cPUwN
<수신학원 아르피엘 시즌2 5화 : 학원 최강의 선배!> 올라왔습니다! 비완님은 머리깐 카일을 그리고 싶었고 나는 여캐 수영복을 보고 싶었다...! https://t.co/lblpan9kQE
아르피엘의 초기 설정컨셉원화.
아이린은 원래 분홍 머리였어요.
유아는.. 기모노를 입고 있었고.,
카일은... 멋졋구요..
루는.. 루? 루가 아닌거 같아요.
린검사라는 분 같은데요?
"가면을 잊으신 것 같네요, 웨인 씨."
"이미 쓰고 있소, 카일 양."
<배트맨 리턴즈>의 유명한 장면이죠. 스테판 세이이치 그림.
저번주에 찮님 드린다고 그린 드레스 버전 여카일 + 귀족 버전 매그너스 그리고 나니 겁나 큼ㅋㅋㅋ 이전에 올린건 날개 존구려서 다시 그림.. 찮님의 여카일이 존예라고 합니다!!!1
재밌는게 악 시리즈에서 분쟁의 씨앗이 된 녹색 여자(미카엘라)는 사실 푸른남자(카일)도 악의 하인도 사랑하지 않았음. 미카엘라는 정령이라 성정체성이 없어서 얘가 진짜 사랑했던건 하얀 소녀(클라리스)였음
아 젼나...본계에도 미친 계속 감탄사연발했는데..결제도 쓸데없이 젼나쉽구여..여러분 카일워터칼라브러쉬 빨리 질러여 단돈7달러에 이런 미친 컬쳐쇼크 느낄수있음 저 그냥 발라보는데 지금 아 신세계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