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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이야기를 하려면 이 이야기부터 해야할 듯...갠적으로 가비지 타임도 현실적인 문제를 다룬데 비해 상당히 상냥한 작품이라 생각하는데 결국 이 작품에서 강조하는 것은 '시도하는 용기'와 '포기하지 않는 의지' 이기 때문이다 농구는 '쏘아야만' 득점 기회가 생기듯이.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
@cornchacha 원래 흰색 피부세요. 그림자때문에 보라색으로 보이는거지 원래는 흰색! 이라구합니다.
근데 일러는 옷이랑 몸 구분되게하려고 그 보라색끼를 더 많이 넣엇다고 하더라구요.
친구가 내 포타 둘러보더니 태대는 왜업녜
그러게.. 그러개..... 분발해야함...
근데 중태대에 대한 욕망이 드글드글해서 자꾸 중태대를 그리고 맘.. 결코 중태대로 차마 포타에 올릴 그림을 그릴수가 업기에..
아까 친구랑 하교할때 뒤에 학생 2명이 있었는데(물론 나는 뒤에 보질 않음)한 학생이 갑자기 "근데 저거 귀엽다" 하니깐 또 다른 애가 "뭐가? 저 곰돌이 키링?(내 친구 키링)"이랬는데 갑자기 또 대답이 "무슨 소리야~! 저 사진 있잖아" 이래서 개놀람... 무슨 사진이냐면 이 사진이였거든...
오! 이번 신비아파트 일러는 여름 일러구나 진짜 얼마만에 나오는지 모르겠다 구남매,강림뿐만 아니라 가은,현우,청하까지 챙겨주니까 좋네 청하 청록색 원피스 겁나 예쁘다 근데 왜 강림이를 쳐다보냐?설마 강림이를 좋아하는건 아니지?탄생편처럼 삼각관계를 해서 하리와 여적여 넣기만 해라 죽는다
근데정말좋아요
저 손 아래에 턱수염있다는 부분까지 완벽함
척 보면 내 취향요소 1도 안들어있는데 (수염빼고) 놀라울 정도로 날 자극함...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