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11월 17일 21시 신작 OPEN✨

들린다고 말해ⓒ하해



얼빠 도권은 인상을 구기는 습관이 있다.
다른 사람의 속마음이 들리는 려수는 자신을 보고 속으로 주접 떠는 도권에 흥미가 생기고..

"나 공부 좀 가르쳐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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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이

‘도서관’의 사서.
충직한 성격에 이래저래 생각이 많다. 경계심 많은 편이지만 마음이 약해 가끔 후회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사교적이진 않은데 그렇다고 완전 혼자서는 외로움 타는 편.
도움되는 사람이고 싶어하는게 강하다.
개 인수 모습이지만 모습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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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음이지만 말하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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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혁이 일영이 올킬!! 사랑하는 콩절미C( ) 작가님의 블랙 파라다이스가 리디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주혁이 일영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라는 마음이 되어주실분 모집합니다(1/10000)♥ 또한 리트윗 해주시는 두분께는 문상 5천원권을 드립니다! 다들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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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끔씩 취향아닌캐들 있는데
다들 공통점보면...
초반에 잘해주는캐 (물론 후반가서도 잘해줌)에게 마음이 가는듯 초반에 잘해주는 내 최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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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헷갈리는 남편 - 달콤유나
https://t.co/qF8EG5sdsB
2021년 11월 12일 출간



그녀의 마음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마치 제 남편이 다른 남자인 것만 같은 느낌.
나는 도대체 누구에게 흔들렸던 걸까.

“하시우? 하건우? 정말로 헷갈려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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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이자나에 대한 마음이 깊어졌다는 하멜!

그 말을 들은 진저는
크나큰 오해(?)를 하게 되는데!

하멜, 전부터 혹시나 했는데...
역시 이자나 님을 그런 눈으로?!

11/12(금) 22시! 웹툰 외전 8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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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O⋆⁺⋆。마오✧₊⋆°⋆✧릴⋆⁺⋆。LiL⇲💚
마오와 릴입니다 둘은 어렸을 때 약혼 관계이며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쪽으론 마음이 없어 보이지만 소꿉친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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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이벤트 열었어용~!! 마음이랑 알티해주시고 댓글에 캐릭터 설명해주시면 랜덤으로 10명에게 아래처럼 sd 캐릭터를 그려드려요!!! 전신 반신 상관없어요 퀄리티도 보장해요~~! 많이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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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굉장히 힘들고 바쁜 하루였어요. 앞으로도 당분간은 이런 텐션을 유지할 것 같아서 탐라 사랑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커요. (ू˃̣̣̣̣̣̣︿˂̣̣̣̣̣̣ ू)…
그리고 오늘 교수님 생일 이벤트! 시작했어요! ʕっ•ᴥ•ʔっ 퇴근하자마자 모셔왔어요.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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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 다이스케】(1)

세키: 안드로이드 로봇으로 만들어진 내게 마음이 생겨난 건 네 덕분이야
세키: 매일 나에게 와 항상 미소를 지어줬었지
레이: 설마 당신이 감정을 가지고 함께 대화를 나눌 날이 오다니, 꿈만 같아요
레이: ......과학자가 『꿈만 같다』고 하다니, 좀 이상하죠?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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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용이 산다' 에서 이 부분을 보고 마음이 너무 울컥했었는데 세상은 거꾸로 돌아간다. 누구에게나 아이였던 시절이 있었고, 어른이 아이를 배려하지 않으면 아이는 사회를 배울 기회를 얻을 수 없다. 아이는 혼자 키우는게 아니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같이 키워야해 https://t.co/GPHGAL3Y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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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제가 세일즈 포인트인데 스테 와서는 유닛스나 메모리즈 같이 유닛끼리 나오는 거 아니면 개별 인선이 강해져서 솔직히 하코로 보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물론 그만큼 재밌는 인선 많이 는 것도 좋았음, 사이스타도 스라 다 돌고 나면 조만간 개별 인선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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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생각보다 더 일찍 채아에게 깊이 빠졌다는게 흥미로움..
7677까지는 그냥 소유욕에 가까운 가벼운 사랑이었고 8687과 납치사건 겪으며 깊어졌다고 생각했는데 회상하는거 보면 그림일 구해와 때 마음의 벽이 이미 무너졌고 7677에서 완전히 잠겨버린 거잖아
되게 일찍 마음이 깊어졌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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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다 돼가서 타장르 최애 자랑하러 옴 아니 근데 진짜 하 키도같은 높은 눈매의 여성을 사랑했다가 낮은 눈매의 남자애에게 마음이 갈줄은 진짜 세상 어떻게 될줄 모른다 난 그냥 유년시절이 불우한 캐릭터가 좋은건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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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그딴 씹덕 망겜을 해요?
리벨 : 마음이 시켜서 한겁니다.
?? : 마음은 개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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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깔끔하게 채색을 (ㅋㅋ) 해줍니다
제 기준 정말 뇌에 힘주고 깔끔하게 한거예요
벌써 문대고싶은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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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음이 맞는 분을 본 건 처음이라―"

트리스탄가의 후작 앤서린은 아탈렌타와의 경쟁을 위해 탐색전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이제껏 본 적 없던 여인을 만나는데….

웹툰 67화, 11/7(일) 22시 오픈

https://t.co/krZgwk6X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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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마음이 따스해져요...저도 언제나 레몬님의 글과 그림을 보면서 기쁨과 행복을 느껴요..ㅠㅠㅠ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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