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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츠루 단도에 화가 난 난센코고
코코: 공쥬님 데려오라거!!!!
난센: 내 탓 아니야 우냣!!!!!!
산쵸모: 오늘도 아기고양이들은 사이가 좋군...(은은
(치쏠님 그림)
변민호 엉덩이 너무 크고 말랑복숭아인 거 아냐? 복숭아이모지 대왕만하게 키웠는데도 다 안가려지는데??? 알고보면 이름 변민호가 아니라 변 카다시안 아니야? 변민호도 히프로 유명해져보자 #가보자고
차우경 싸패광공아니야... 우리아기 순정다정공이라고..
차우경 연애관: 뭐가 됐던 내 옆에 있으면 내 거
차우경이 내 거 선언을 한다? 짐 우리우경이 연애중인거라고😭
그레이세 설정 생각하면 진짜 이 커미션이 너무 잘어울리더라구요.
(빠다님 커미션-마녀의 인형)
저 상자를 열고 있는것은 할머니이며 완성된건 그레이세.
이 아이는 인형이 아니야. 마음이 있어, 자신만의 마음이 있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나의 손녀.
이 작가님이 대단한 이유ㄷㄷ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나카요시), 너와 푸른 봄의 시작(디저트), 그 종을 울리는 건 적어도 너는 아니야(월간 프린세스) - 3편의 만화 동시에 연재했었음ㄷㄷ(휴재한건 잘 못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