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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끝낫으니 밥먹으러가기전에 짧게
코토하가 세션때 불렀던 노래는 독일 가곡 '로렐라이'에요. 하이네가 로렐라이 설화를 바탕으로 시를 짓고 거기에 프리드리히 질허가 곡을 붙이면서 가곡 '로렐라이'가 탄생했다네요 (태그붙여달래서붙여드림) #함께읽는GN시
[카카오페이지]
프리드리히 작가님의
<몰락 세가의 시한부 영약>
2부 연재와 함께 드디어 기다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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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몰락 세가의 시한부 영약 - 프리드리히
★★★★.☆
전작들은 다 중도하차함 근데 이것만은!! 연재분다읽고 2부 목빠지게기다리는중 회귀하고 시스템창 있고 가문 부흥시키는 로판클리셰 들어간 무협임 근데 이상한점 하나 없이 전개 탄탄한 몇안되는 여주로판무협...당장읽으십시오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Caspar David Friedrich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빙해
송/성 글쓰다보면 가끔 생각나는 그림들 중 하나인데 사실은 어쨌든간에 그들도 결국은 인간(과 공통점이 있는 어떤 존재(....)들이긴함)임 같은 생각을 하면서 캐해를 해서 그런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