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스가] 전혀 엉뚱한 사람이 낚였다
깨질 땐 여기서 봐주세요. ▶https://t.co/3gUlKDX8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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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없는 첫눈은 쓸쓸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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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고작 그런걸로 나한테 덤비냐는 듯 한 그런 느낌을 그리고싶었지만ㄴ,,,,,그냥 살육이 즐거운 티키가 됐따(눈물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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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이호... 아니 난 바보야.. 어차피 나중에 전력주제 크리스마스 있을텐데...왜 지금........

이호가 전에 산타가 막중한 임무라고 했던게 생각나서 그려봤읍니다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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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맞는 토비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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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False
imp도 있지만 Angel False 소녀의 모습이 마치 악마같아서 그려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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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꼭 이기겠다고 큰소리 쳤지만 진 후에 자존심이랑 자존감 낮아진 쇼우를 리츠가 위로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88ㅅ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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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AU로 청설이 농구선수:) 포지션은 파워포워드가 좋아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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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을타는 모로와 지켜보는 알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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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을 보며 웃는 당신이 너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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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히나 : 자유주제- 언제나의 상황
2016년 月日 데이로 시작한 미숙한 첫 작품입니다😶 둘이 겨울에 꼬옥 붙어서 꽁냥 많이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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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었네요! 성반전 하진이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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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한번 꼭 해보고싶어서 일본쪽 청흑 전력60분!!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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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안했다..!! 퀄은 저퀄이지만 ㅠㅠㅠㅠㅠ 시골AU 애기 사스케를 생각하고 그려봤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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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너무 하이세라 깨작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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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카라토도 헐 시간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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