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너무 하이세라 깨작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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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실 카네키의 삶은 이미 오래 전부터...늘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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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이였고 반구울이며 비둘기이고, 카네키 켄이자 안대며 사사키 하이세다. 그러니 누구냐는 질문에 하나만 답할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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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사냥이 끝나고 처분을 기다리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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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지각~~~~~~~~~😺
해리포터...하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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쒸잌...쒸이잌... 지각이지만ㅁ서두,,, 카네키떄문ㄴ에 그렸는데 리제파다가 한시간되부럿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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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읽지않아 먼지가 쌓여있는 책의 이름은 안대도 지네도 아닌 인간 카네키켄의 일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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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계는 거꾸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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