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나는 콩그레츄레이션 듣자마자 깨서 비몽사몽한채로 아 이건 적어야해 하고 오타 쩔게 적어놨다 꿈이 하도 생생해서 까먹지도 않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예뻐하는 사진으로 갤박하고 나중에 연성에 써먹어야겠다 무녀 케이코한테 농락당해라 유령 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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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다가 고체물감 보여줘서 난생처음 수채로 그려봐따 물감이란 신기하다 재미도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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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끄적대다 만건데 그리다 만 채로 계속 바탕화면에 있는게 신경쓰여서 모든 의욕을 다 끌어모아 마저 그렸다... 등신이 미묘하게 왔다갔다 하지만 그것까지 신경쓸 의욕은 없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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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14-25] 이번 주의 다색상환 작가님은 simba님입니다. 자신의 심상 속 여러 풍경을 다채로운 상상과 섬세하고 구체적인 필체로 그려내시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Home: https://t.co/D0PjM4Hu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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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이벤트 소식~
흑집사 부채가 소량 남아있는 관계로
이번주에 열리는 부코/디쿠가 마지막 판매입니다:D
8월 서코부터는 도쿄구울 부채로 교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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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이 아닌 진짜 산타라고 해요!크리스마스를 얼마 앞두고 선물을 배달하다 그만 일본에 떨어져 박스 한장만 걸친 채로 프로듀서에게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항상 이브의 옆을 지키는 순록의 이름은 브리첸이에요! 영 믿음직스럽지 못하지만, 하늘을 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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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6-25] 이번 주의 다색상환 작가님은 Rassa님()입니다. 빛에 여과된 듯한 맑고 투명한 색채로 다양한 인물들을 묘사해내시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home: https://t.co/864cUSZW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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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유치한 거 알면서 커플링 맞춘 믾백 그려봄 그것도 수채로... ㅠ
내 싸구려 타블렛과 못갖춘 손으론 안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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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페어참여작가 _ 타브리 🌿
가슴 속에 묻어 둔 우울함의 씨앗. 그 씨앗을 단순한 선과 화려한 색채로 피워내고, 솔직한 감정을 정제하여 공감할 수 있는 형태로 가꾸는 작업을 합니다. 냉소적인 스토리가 담긴, 선명한 일러스트에 주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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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_흔한_반지하_.jpg
탐라 어드매에서 본 짤 뷔민으로 그리기 였믄데 반지하LOV으로 수인물 보고싶다...뒤에 얘기는 진돗개 테가 반지하 짐네 창문에 자꾸 영역표시해서 빡쳐서 잡아오는... (산채로 잡아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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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악명을 떨치던 요괴였지만(오른쪽)
지나가던 나그네 창에 찔려죽고
박힌채로 남아있는창에 지박령처럼 들러붙었다는 설정(왼쪽)

문체가 옛스럽고 현자같은 투로 말하지만 약은 여자아이 느낌.
처음 디자인할때보다 눈매가 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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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그렸습니다....
중간에 날아가서 멘탈 탈곡된채로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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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이를 살펴본다]

.......동물의 피인지, 사람의 피인지 알 수 없었지만 아무튼 피와 뭔가가... 엉겨붙은채로 양동이에 담겨 있다.
손으로 살짝 건드려보았다. 핏덩이가 오래 묵어서 굳어진것 같다. 끔찍한 기분이 들어서 얼른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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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여기서 뉴스ㅡ속보! 그사람 알고보니 돈가지고 어린애를 막 협박하고! 사람 골프채로 조온~나패고! 옆박스 성환이 얼굴그은애야!
꽃올: ...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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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쿠도 시노부
[해피 매지션]
특훈전 일러뒤에 사과가 박스채로.... 무슨 스토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카드를 마지막으로 1년동안 소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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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02_백만년만에 그리는 _13
해리포터시리즈 _
필모로 모든긱사 입학 가능한 다채로운 👀✨✨
사실 제 최애 기숙사인데 ... 많이많이 애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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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아지 엑스 3 산 채로 타 죽는 사람들ㅡ. 번하게 발생하던 연속 방화 사건은 한 소녀가 일으키고 있던 것이었다. 비밀조직 블랙라벨에 접근한 그녀와의 만남을 계기로 키바 미코토의 뜻밖의 과거가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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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카와 대화할 때는 아무렇지 않게 피가 묻은 채로 대화하며 추리를 하지만 마도카를 만나더니 급하게 소매로 얼굴을 닦는 호무라. 본인은 아마 알아차리지 못 하겠지만 뼛속까지 마도카에겐 걱정끼치고 싶지 않다는 호무라의 캐릭터 성이 나온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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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복 입은채로 스팽킹당하는 타카네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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