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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나는 콩그레츄레이션 듣자마자 깨서 비몽사몽한채로 아 이건 적어야해 하고 오타 쩔게 적어놨다 꿈이 하도 생생해서 까먹지도 않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예뻐하는 사진으로 갤박하고 나중에 연성에 써먹어야겠다 무녀 케이코한테 농락당해라 유령 유스케
[8/18 14-25] 이번 주의 다색상환 작가님은 simba님입니다. 자신의 심상 속 여러 풍경을 다채로운 상상과 섬세하고 구체적인 필체로 그려내시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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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이벤트 소식~
흑집사 부채가 소량 남아있는 관계로
이번주에 열리는 부코/디쿠가 마지막 판매입니다:D
8월 서코부터는 도쿄구울 부채로 교체됩니다.
컨셉이 아닌 진짜 산타라고 해요!크리스마스를 얼마 앞두고 선물을 배달하다 그만 일본에 떨어져 박스 한장만 걸친 채로 프로듀서에게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항상 이브의 옆을 지키는 순록의 이름은 브리첸이에요! 영 믿음직스럽지 못하지만, 하늘을 날수 있어요.
[7/20 6-25] 이번 주의 다색상환 작가님은 Rassa님(@rassa__)입니다. 빛에 여과된 듯한 맑고 투명한 색채로 다양한 인물들을 묘사해내시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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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페어참여작가 _ 타브리 🌿
가슴 속에 묻어 둔 우울함의 씨앗. 그 씨앗을 단순한 선과 화려한 색채로 피워내고, 솔직한 감정을 정제하여 공감할 수 있는 형태로 가꾸는 작업을 합니다. 냉소적인 스토리가 담긴, 선명한 일러스트에 주목해 주세요.
한국의_흔한_반지하_.jpg
탐라 어드매에서 본 짤 뷔민으로 그리기 였믄데 반지하LOV으로 수인물 보고싶다...뒤에 얘기는 진돗개 테가 반지하 짐네 창문에 자꾸 영역표시해서 빡쳐서 잡아오는... (산채로 잡아와라 (
#새벽비민
옛날엔 악명을 떨치던 요괴였지만(오른쪽)
지나가던 나그네 창에 찔려죽고
박힌채로 남아있는창에 지박령처럼 들러붙었다는 설정(왼쪽)
문체가 옛스럽고 현자같은 투로 말하지만 약은 여자아이 느낌.
처음 디자인할때보다 눈매가 순해졌다.
[양동이를 살펴본다]
.......동물의 피인지, 사람의 피인지 알 수 없었지만 아무튼 피와 뭔가가... 엉겨붙은채로 양동이에 담겨 있다.
손으로 살짝 건드려보았다. 핏덩이가 오래 묵어서 굳어진것 같다. 끔찍한 기분이 들어서 얼른 닦았다.
13. 쿠도 시노부
[해피 매지션]
특훈전 일러뒤에 사과가 박스채로.... 무슨 스토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카드를 마지막으로 1년동안 소식이 없습니다.
트리아지 엑스 3 산 채로 타 죽는 사람들ㅡ. 번하게 발생하던 연속 방화 사건은 한 소녀가 일으키고 있던 것이었다. 비밀조직 블랙라벨에 접근한 그녀와의 만남을 계기로 키바 미코토의 뜻밖의 과거가 밝혀지는데…!
사야카와 대화할 때는 아무렇지 않게 피가 묻은 채로 대화하며 추리를 하지만 마도카를 만나더니 급하게 소매로 얼굴을 닦는 호무라. 본인은 아마 알아차리지 못 하겠지만 뼛속까지 마도카에겐 걱정끼치고 싶지 않다는 호무라의 캐릭터 성이 나온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