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성운이 핀으로 유심넣는곳 뾱 찔러서 부농손꾸락으로 찌끄만 유심 조심조심 들어서 옮겨끼우는거 상상했더니 넘 기여워서 나 지금 콧김뿜고 있음

3 5

문득 하늘이란 이름이
참 예쁘게 느껴졌다☁️🌙

(사진은 어썸운님!)

31 40

받아 줘 내 텔레파시 속도는 5G  ෆ◟₍˄·͈༝·͈˄₎◞ ̑̑ 

89 126



。\\\\٩( 'ω' )و ////
.........😘🌸입국셍🌱

。゚・(ノД`)人(´Д`)人(Д` )・゚。
........😬 ✈출국셍🌱💦

36 64

햇살 같은 그대는 나의 빛~ 바라만 봐도 눈이 부셔~ 날 행복하게해~~🎶 바라만봐도 행복해지는 사람!! 성우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

18 44

오늘 시작한 취미(?)
말랑뽀쨕이를 더 뽀쨕하게 만들쟈💖
기얍고 이쁜거 보고 다들 운나잇 하세여

56 122

워너원 졸업 뒤 내 멘탈은 99% 하성운이 멱살잡고 끌고 갔다. 성운이 아니었으면 진짜 현타 못 이기고 멘탈 깨져서 지금 나 현생이나 살고 있었겠지. 어쩐지 꺼내기 힘들었던 워너원 때의 추억을 아무렇지도 않게 먼저 꺼내어주는 거 너무 고맙고 믿음직했어. 고맙다는 말 백번 천번 더 해도 부족해.

614 1120

그 때 그 팬싸 떵웅
(인장 만든건데 뭔가 애매,,🤔🤔)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