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분 보면서 다시한번 심돌하던 나날들이 소중한 시간들이었다는걸... 뮤지컬 연습해서 목이 좋지 않은 날도 비가 많이 내리는 날도 항상 그자리에 사소한 얘기 할 수 있어서 매일 저녁이 행복했고 소중한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나우엄마도 언젠가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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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의 심야아이돌 다섯번째 주 (6.2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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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의 심야아이돌 네번째주 (6.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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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 나올때마다 나오는 규쪽이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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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의 심야아이돌 세번째주 (6.13~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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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탐정님은 정말 햄스터 그 자체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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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무릎으로 이동한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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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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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6~220412💜
그동안 고생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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