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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생각한건데
유감독: 내일은 바닷가에 간다
윤대협: (와 훈련 빠지지 말아야지)
~~
유감독: 모래사장 달리기 시작!!
윤대협:
@sP_assion_rout 안그래도 이 주성현 농구선수로 먹기ㅆ가능
농구천재인데 공부도 잘함 에바; 농구팀 감독이 계속 선수 권유하는데 부모님이 운동말고 공부하길 바란 설정까진 똑같고 공부 말고 운동 택한 설정으로 바꿔먹기🤤
9)제리만 그냥 릭얼굴을 보고 있는듯
10)cum gutter 보다 나은 표현인지 아닌지 모르겄따 나는
11*)릭모 오마주를 찾아봤더니 조던필 감독의 Get out을 언급한 기사도 있었다. (영화 시청자로서 일부인정)https://t.co/zJxQqnft1d.
아니 근데 난 92,94화가 젤 충격이엇음
자기 실력과 장애와 모든걸 인정하고 가야할 길을 찾은 공격형 미드필더...그리고 감독이 벤치선수인 그를 투입한 이유...
보통 이렇게 연출하면 어시를 하든 골을 넣든 하지않나?
근데 그냥 공을 가진 슈스천재 공격수 반대 방향으로 달려감...
이번에 오가와 감독으로부터 “아예 히어로라고 말해보자”는 얘기가 있었고, 저도 “거기가 원점일 수도 있겠네요” 라고 얘기를 해서 이번에는 히어로라는 형태로 내게 되었습니다.
스카이 프리큐어의 모티브는 끝없이 펼쳐지는 「하늘」 테마는 「히어로」
키워드는 「아는 것으로 펼쳐지는 세계」
와시오 프로듀서: 처음 시작했을 때, 니시오 감독과 ‘히로인이라는 말은 뭔가 안와닿지’ 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반적인 히로인과는 좀 다르지 않을까? 라고
당시 공표하진 않았지만 제작 현장에선 ‘이건 히어로물이지’ 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왔습니다
(이어서)
<-대중이 생각하는 황진이
실제 황진이->
조선전기의 진짜 모습을 재현한다 라는 홍보문구를 가지고 찐 황진이 좀 찍어줄
영화 감독 없을까...?
바이럴 재대로 탈것 같은데 ㅜㅡㅠ https://t.co/wpcGnoxz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