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침 요한강준
고요한이 진짜 잘생겨서 그리는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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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거짓은 진실이 불쾌할 때 시작된다.
그리고 진실을 잊을 때까지 반복한다.
불쾌한 진실보단 유쾌한 거짓이 낫잖아.
좋은 것만 쫓다 보니 유쾌한 거짓말이 내 삶이 됐다.

열여덟의 침대 외전 2 - 문슬로



남자를 왜 좋아하냐구 말해놓구 준이 보자마자 반응하는 고요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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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사는 오늘>
"신성한 사무실에서 뭐 하시는 거예요?"

원영과 도희, 둘만이 있난 고요한 사무실.
도희는 과거 대학 시절, 원영에게 서운했던 감정들을 얘기하는데...🥺

도희와 원영의 진솔한 얘기를 듣고 싶다면!👂🏼 7월 27일(화) 당장 카카페로!👉👉
https://t.co/GxLc2sri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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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지 좀 오래된~
열여덟의 침대 고요한 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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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톨비쉬

사실 초단(방랑자)-엘벧-선녀 신경쓰는 포인트가 약간 다른데 선녀가 보고싶으니 선녀를 그렷어요 다른 톨비시보다 좀더 고요한 이미지로 그리고 있어요 몸쪽은 허리랑 날개 삐죽빼죽 열심히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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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슬로 가라사대 ♡-------

Q. 조선시대 배경이 된다면?

ㅡ 고요한은 내금위장
강준은 도승지나 좌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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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도 사랑받는(?) 준이~💖
준이는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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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작가 님의 <나비를 찾아서>, <세 사람의 소네트> 등 영업합니다. 만화에 여자가 무성해요. 늘 성실하게 연재하시는 점도 대단한데 재밌는 게 저는 제일 좋아요. 세 사람의 소네트는 미친놈이니까 진짜 꼭 구해서 보셔요.
https://t.co/PhCRCCcf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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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예고・해빙의 벚꽃 축제】❄️

고요한 백천 산속에 더욱 화려하게 피어나는 봄 벚꽃.
옛날의 자신과「만남」에서 지나간 일은 유정한 산정에서 되살아난다.

이벤트에 참가해서 백랑님의 새로운 스킨「바람신령의 화살」이나 SP/SSR 식신 소환권 등의 호화 보수를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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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 :: 밤바다의 고요한 파도소리🌊 ]
후드형(hood)/중형종

윤리님(@ Ammenig ) 콜라보개체

어제 캐퍼드 단종...이라고는 했었지만 마지막분양 이전부터 윤리님이 준비중이셨던 아티스트 콜라보가 있었어서!! 아무튼 콜라보 분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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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요냥이 낙서 🐱

보고싶다 고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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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color by Bill Vrscak.

6월 초여름
상큼하고 고요한 주말 아침이다
댕댕이 녀석은 여태 누워있는 내가 미운지 곁에서 앙탈을 부린다.
긴 하루가 될지 짧은 하루가 될지 알 수없는 새로운 하루가 또 밝았다.
감사하며, 행복하며, 조심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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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우리 집에 아무도 없어.
아주머니가 그만 두셨거든. 계속 나 혼자야.

ㅡ 너 지금 나 꼬시냐?



ㅡ 고요한 레전드 드립 꼬당라끓!!!
요한이 레전드 드립 오조오억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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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오케스트라와 달의 울음
(The Silent Orchestra & El Llanto de la Luna)
사실 고케 빡치는 모습이 보고 싶었음
저는 고케x달울도 좋아합니다 (Yes I ship them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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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하기 싫은
눅눅하고 고요한 밤....

이런 홀가분하기도 싫은날에는......

맥주를 마실까요? 콜라를 마실까요?
맥주는 마시면 이따가 아무것도 못합니다만....
(뱅드림은 할 수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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