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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애적 필터를 떠나(물론 떠나고싶지 않음) 링의 결단과 선택으로 셋쇼 역시 서국대장대귀족금수저현찰광공임에도 불구 "링의 선택을 존중한다"라는 명목 하에 자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동력을 얻었다고 생각함. 집착광공도 맛있지만 셋쇼는...아마 링의 죽음마저 인간의 질서이기에 아프게 품을듯
국대 컵홀더 협력했던 오이카와입니다☺️
행사 직접 참여는못했지만 주최님이 정말 열심히 준비하신게 느껴졌어요! 정말고생많으셨습니다!!
협력품도 너무잘챙겨주셔서🥲💕
늦더라두 후기 꼭남길게요...🥰 감사합니다💕
새빠알간 토마토🍅같은 귀도미스타
태양아래 잘 익어서 즙이 흘러나올 것 같은데
겉 보기엔 단단한 ...베어물면 달콤한..
스페인에서 토마토축제가 열리니까
이탈리아 국대 자격으로 다녀오거라,,,
(@hamonmelon 님 커미션!입니다!)
<당신의 숨은 시다> 오락 저
[단독] 수영국대 유호진, 금메달의 주인은 따로 있었다?!
-취재기자 점례( @paperblover )&휴잉( @_inhyu )-
©️빵구님 ( @ j26865995 )
형이 빚이 있어?
한국대문창과 장학생에,
학창시절세번이나썸을탔지만
"이런데서여자나만나고
다닐사람이아니다"라며
모두거절하고,
모교에서 미남시간강사로 일한
형이?
닥쳐 이 미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