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잘 자요..."
상수리나무 아래 10화 / 김수지

트친 여러분, 굿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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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가, 친구들."
상수리나무 아래 2부 69화 / 김수지
뭐 한것도 없는데 벌써 목요일이라니..😮‍💨
트친 여러분,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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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 세상에 태어났다.
이 눈빛을 영원토록 잊지 못하리라...
영원토록.
상수리나무 아래 2부 209화 / 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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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끄러미 눈을 들여다보며 하는 말에 그녀는 입술만 벙긋거렸다. 차마 싫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는 결혼 서약을 지키기 위해 왕실과의 혼담을 거절했다. 그런 남편을 침실에서 거절할 수는 없었다.
상수리나무 아래 08화 / 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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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성공이에요! 제, 제가 서, 성공했어요!"
"아주 잘하셨어요! 처음치고는 아주 훌륭하십니다!"
상수리나무 아래 74화 / 김수지
여러분~ 맥시가.. 드디어.. 처음으로 치유마법을 성공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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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밀리언 칼립스는 초조하게 응접실을 서성였다.

상수리나무 아래 01화 | 김수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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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상수리나무 아래 2부 203화 - “조금만 참아요. 리프탄은 참는 거 잘하잖아요.”

상수리나무 아래 2부 203화 | 김수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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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맞고 있는 당신이 너무 예뻐서 현실 같지가 않았거든.”

상수리나무 아래 2부 140화 | 김수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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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올려다보는 당신 눈동자가 은색으로 반짝거리는 게 정말 예뻤어. 모든 게 환상처럼 느껴질 만큼….”

상수리나무 아래 2부 140화 | 김수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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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디피도 너무 예쁘고 공식 OST나 더빙 영상도 계속 틀어주고 엠디도 정말 예쁘게 나왔어요🥰
마지막 사진은 콜라보 메뉴 주문하고 받은 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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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뚱히 눈을 깜빡거리던 맥은 그가 주머니에 깃털을 주섬주섬 챙겨 넣었을 모습을 떠올리며 작게 웃음을 흘렸다.

상수리나무 아래 2부 60화 | 김수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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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나무 아래> 웹소설 ⬇️
https://t.co/Qk00e4uy0i

<상수리나무 아래> 웹툰 ⬇️
https://t.co/y68bzvat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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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마음 단단히 잡으세요
지금 리디 공식 유튜브에
큰 거 도착했습니다😎

P.S. 망설이지 말고 유튜브로 컴 온🎶

웹툰🔽
https://t.co/LJHzeG9cvw

웹소설🔽
https://t.co/FwJJv0Of1N

유튜브🔽
https://t.co/zsiF6fT4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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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รื่อง
ผู้แต่ง Suji Kim (김수지)

เรื่องนี้ดีงามทั้งนิยาย ทั้งมันฮวาเลย ไม่ใช่แค่แซ่บ แต่แซ่บมากกกกกก 🔥🔥 ขอฝากน้องแม็กซี่กับริฟตันไว้พิจารณาด้วยนะคะ ถึงจะดำน้ำอ่านมันฮวาแบบอิ้งใน Manta มาแล้ว แต่ยังอยากอ่านเอาอรรถรสตอนแปลไทยอยู่นะค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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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차갑고 음울한 분위기를 풍기는 기사들 틈에서 화사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젊은 기사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상수리나무 아래 137화, 쿠아헬 리온 | 김수지
빈(@ vin_creat)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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