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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는 술먹을때마다 짐니를 쳐다보지ㅠ절귀태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짐니 또 술도 옴뇸뇸 잘먹찌ㅠㅠ
"떨쳐내려고 할 때마다 몸이..안움직여.." 친한 친구 사이인 성재와 도휘. 하지만 성재는 매일 밤마다 도휘의 얼굴을 하고있는 귀신에게 범해지고 있었는데..! <하숙집 5번지> 펭귄작가님의 조선시대 BL💕 #귀태_몽중연가 #펭귄 #시대물 #성인 #BL #봄툰_신작 ▶️https://t.co/rcXfheKCV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