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쳐내려고 할 때마다 몸이..안움직여.."

친한 친구 사이인 성재와 도휘.
하지만 성재는 매일 밤마다 도휘의 얼굴을
하고있는 귀신에게 범해지고 있었는데..!
<하숙집 5번지> 펭귄작가님의 조선시대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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