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총으로, 교육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연대하며 ‘함께’ 싸운 윤희순과, 평범하지만 빛나는 여성들 ‘안사람 의병단’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래픽노블로 만나보세요~!

🇰🇷당첨자 발표: 8월 22일(월) 개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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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파김치에서 제작한 마가트네프. 유명 일본식 공포 쯔꾸르를 연상시키는 미려한 그래픽. 조사식 이벤트 진행과 특정 개체로부터의 도망. 봉인을 해제하듯 진행하는 퍼즐이 인상깊었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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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에서 전시하는 크리에이터들과 작품을 소개합니다!

AprDec
AprDec (에이프릴디셈버)는 ‘봄'에서 느껴지는 따스함, ‘겨울'에서 느껴지는 차가움을 가진, 양면적인 매력의 그래픽을 선보이는 일러스트레이션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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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2인팟으로만 진행될 거 같았던 작품이...
어느 순간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는 식...

여러모로 초기랑 달리 그래픽적으로도
더 예뻐지고 있어서 좋더군요.

진주인공 시바선생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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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크래프트님의 Broken Blade. 랑그릿사. 파랜드 택틱스, 파이어엠블럼 등의 SRPG 그자체였던 게임. 그래픽이 상용게임급이라 정말 과거 명작 SRPG게임을 즐기는 느낌 그 자체를 선사해주셨습니다. 스토리부분도 이미 세상을 구한 뒤의 이야기라서 신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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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ill님의 blue memory. 귀여운 선화로 그려진 도트 그래픽의 캐릭터와 맵, 오리지날 메뉴창 스타일과 UI 그래픽. 얼핏 귀엽게 그려진 캐릭터들로 인해 따뜻한 이야기로 그려질 것 같았으나 대회 주제에 알맞게 어두운 이야기를 풀어냈음. 이동속도가 상승되는 연출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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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냐님의 A Week. 오리지날 도트 그래픽과 배경으로 반려견을 키우는 집안의 느낌을 상당히 깔끔하게 묘사했습니다. 대상이었던 Aftermath와 같이 반복된 일정이 조금 지루할순 있으나 마찬가지로 빌드업이니 그걸 버티고 맞이하는 스토리가 감동적으로 다가오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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装画・本文イラストを担当しました。
書店、コンビニなどでぜひご覧ください。
◉ はっしゃん式
株式初心者のための決算書速読&理論株価入門
監修 はっしゃん 発行 大洋図書
https://t.co/pb3aiig5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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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イラストを担当しました。
書店、コンビニなどでぜひご覧ください。
◉ Web3.0ビジネス見るだけノート
監修 加藤直人 発行 宝島社
https://t.co/HMMLpmmi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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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한 생선님의 <심장없는 앨리스는 원더랜드 속>
1맵 1치킨 대회에서 그래픽상을 수상하신 작품이기도 합니다.
저번에 K-RMGU에서 앨리스팟으로 진행하면서 그렸던거지만 귀여우니 한번 더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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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구6님의 게임 엠버스러브 팬아트.
키리에가 매력적인 캐릭터라 꼭 그려보고싶었어요
개인적으로 남쪽벙커 퍼즐이 어려워서 암호보고 머리가 띵 했던...! 조금 더 생각 해볼걸 그랬어요 게임방식도 독특하고 그래픽과 BGM도 정말 좋아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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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채라궁님의 drown. 냉혹한 고립의 아포칼립스적인 현황을 '심해'의 컨셉으로 표현. 생존 컨셉으로 진행되는 초반부가 점점 하층으로 내려갈 수록 진실을 목도. 오리지날 귀여운 도트그래픽과 생동감. 스태미너 달리기 시스템. QTE 액션의 재미. 분기를 통한 엔딩으로 짧고 강렬한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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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그림 그리기 시작한 김샵입니다,,, ☺ 아직 채색도 선 따는 것도 모르지만
성인 그림초보가 그림러분들 다 모셔요,,, 같이 끄적거린 거 공유해요 ,,, !!

에펙도 다룹니다 모션그래픽 재밌어요,,,! 에펙초보가 영상러분들도 모십니다

잘부탁드림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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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A님의 메트로 하이재킹 트러블. 귀여운 도트 그래픽에서 나오는 유머러스함과 약빤 개그 사이에서 나오는 시리어스함. 멀티엔딩에 따른 반복플레이를 진행하며 각 승객들의 사연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유도하신 점이 상당한 재미. 오히려 이게 진엔딩일지도. 전용컷씬과 후속스토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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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co(싸코)님의 Pediophobia(인형공포증).
광원 그래픽의 미려함과 김전일의 추리물이 떠오르는 고립된 산장에서 벌어지는 사건.
공포물 요소가 적절히 가미되어 짧고 굵게 끝날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 : 이 사건의 진정한 흑막은 이 안에 있습니다!
할아버지를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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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나이트 인 더 우즈
이것도 스샷이 날아가서 구글링해서 나온 거로 대체
게임 자체가 묘하게 분위기가 가라앉은 느낌이지만 게임은 부담없이 하기 좋은 것 같아요
2D 그래픽이 마음에 들었던 게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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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요정그림이 손그림이 좋은가 그래픽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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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시님의 DEFECTIVE. 재미없을수가 없는 주제. 안드로이드와 인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불량품. 기계적 결함이 인간성에 더 가까운 것인가...QTE액션과 퍼즐 요소. 오리지날 그래픽. 너무나도 가슴아픈 이야기로 후유증을 남기는 작품이었습니다... 꼭 이렇게 하셔야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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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인T님의 Weakend. 특유의 아타리 감성을 자아내는 보행그래픽. 육성시뮬방식의 행동 시스템. 업적요소를 통한 반복플레이 유도. 괴수라는 입장에서 시작하여 과연 상황적 고립을 헤쳐나갈수 있는것인가에 대해 고찰을 해볼수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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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o님의 your are my star. 특유의 수채화풍의 맵 그래픽과 귀여운 도트그래픽이 아우러져 미적 감성을 자아냈습니다. 게임성부분도 종합게임선물세트 느낌이었습니다. 리듬게임의 펌프잇업느낌의 시스템과 버튼 퍼즐 액션, 그림맞추기, 턴제전투. 동화를 보는듯한 애니메이션 연출이 상당히 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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