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서 합작 처음 참여해봅니다! 프시케를 작업했습니다 🦋재밌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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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님 합작에 두번째로 올려봅니다!
지혜와 전쟁의 여신 [아테나]를 그렸는데,
아테나의 상징물 중 하나인 올리브를 배경으로 두고 메두사 얼굴이 달린 이아기스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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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가 석류 몇 알을 먹어 저승에 남게 되었단 신화엔 여러 전승이 있는데 그 중 페르세포네가 저승의 안주인이 되기 위해 스스로 먹었단 전승도 있다네요
야망있는 페르세포네가 멋있어 그 장면을 그렸습니다

옷은 그리스와 고조선 복식을 짬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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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르테미스

달 아래에 신궁을 들고 있는 그녀의 화살을 피할 사냥감 그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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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명계의 신을 화나게 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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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유튜브로만 보다가
첫 합작 참여해봐요

신들의 전령이자 도둑과 나그네의 수호신
헤르메스를 그려봤어요

장난꾸러기같은 미소년 느낌입니다
모자는 어려워서 약간 수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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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 제 최애 헤라여신입니다~
헤라여신 상징인 공작깃털 뿜뿜♡

--언니 제우스따위 버려요;ㅇ; 언니가 제일 잘 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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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여신 '테티스' 입니댜 어렸을 때부터 가장 인상 깊었던 캐릭터여서 이번에도 넘나 즐거운 마음으로 합작에 참여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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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알잖아요.”
…만약 아는 척하고 있을 뿐이라면…
그대는 나마저 경멸하며 밀쳐 낼까?
작가님의 <데메테르의 딸>❣
에서 읽고 쓰면 1000 지급!

교보eBook>https://t.co/Vl35QpO0ov
이벤트>https://t.co/Rj7wlWlr7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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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__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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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 짱먹은 페르세포네 웹소 표지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타이포 작업 해보는건 처음이라… 얼렁뚱땅 완성됨(?
((페르세포네 뒤의 케르베로스를 세쌍둥이 느낌으로 표현하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병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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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세대 달의 신이자 달 자체의 의인화인 셀레네를 그려봤습니다! 🌕은빛마차의 주인이기도 하면서, 보름달과 성숙한 여인을 상징하기 때문에 그 느낌을 내려 노력을 많이 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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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여신이 되어 결혼한 프시케와 에로스를 그려보았습니다!!
늘 생각하지만 배경과 캐릭터의 조화를 맞추는게 힘든 것 같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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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처음 해봐요!! 완성은 못하고ㅜㅜ

항상 아르테미스 특유의 씩씩한 느낌을 좋아했어서 이번 기회에 그려봤어요
인간이 아닌듯한 느낌을 주고싶어서 조금 더 창백하게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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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해수면의 아르페지오"라는 작품을 아십니까?
이렇게 생긴 연하공이 지가 짝사랑하는 형 꼬시겠다고 동정이라고 구라까지 칩니다.
동정인데 동정 아니라는 애는 흔해도 동정 아닌 놈이 동정이라고까지 하면서 fox짓 하는거 귀한 거 아시죠?
거기다 여기 공수 몸이 그냥 그리스로마신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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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까마귀가 눈물을 흘릴 때-】
아폴론과 코로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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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과 주술의 여신 헤카테를 그렸습니다!
테미테르가 딸을 찾을때 도와준 여신으로 시간이 지나 변천을 거듭해 서로 등을 맞대 대지의 여신, 달의 여신, 저승의 여신이 합친 모습의 조각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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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여신 에오스 그려봤습니다

에오스가 아레스와 연인사이가 된걸 발견한 아프로디테는 질투심에 에오스에게 인간을 사랑하라는 저주를 내렸고, 어느날 밤의 장막을 걷다 티토노스 왕자에게 반한 에오스는 왕자를 납치해 결혼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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