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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지 않는 대마왕의 벽,
4명의 마검사들은 반신의 축복을 받으니,
용사 이그리스는 그들을 쉽사리 이기지 못하고 퇴각을 거듭하였다."
[조선엘프 이야기]
성당 - 조선엘프 그리스도교
원래 장이 사이에서는 그리스도교의 교세가 강하지 않았으나, 장이국왕이 개방을 선포한 이후 신도가 크게 늘었다.
서구의 선교사들은 장이를 두고 '엘프'라는 호칭으로 부르는데, 자기 나라의 민담에서 따온 말이라고 한다.
- 장이국 여행기 中 -
RM-1453 콘스탄티메코 11세
방어 특화형 버섯이다.
주변의 버섯을 뽑으려하면 보구를 발동한다.
"나의 심장에 창을 꽂아줄 그리스버섯은 없는가!"
없다.
제네시스가 불마법 위주로 사용하고 ‘미네르바’라는 신을 따르는 것도 흥미로움… 그리스 신화에서 미네르바는 예술, 무역, 전략의 후원자로 알려져있고 (제네시스 아바타는 그리스 군인과 흡사함) 불은 주로 번영과 진화의 매개체로 쓰이니… https://t.co/rz2xfcYcHM
우리 모두의 죄를 사하시고 주 그리스도까지 품으려 하시는 예수님 근육맨[뭔 미친 소리인가 싶겠지만 완벽초인시조편 보시면 제 말 뜻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참고) '오르페오(L'Orfeo)'란?
그리스 신화의 오르페우스 이야기를 담은 17세기 이탈리아의 오페라입니다.
하데스(저승)로 내려가 죽은 아내 에우리디케를 이승으로 되돌리려는 오르페우스의 시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https://t.co/SK8K0QE237
오토메와 이치지쿠의 스피커에 금이 가있는 것도 너무 소름끼침(좋다는 뜻)
앤틱-고대그리스 컨셉의 스피커는 구시대를 상징하고 특히 오토메의 맞물리지 않는 톱니바퀴는 잘못 굴러가는 중인 중왕구의 이념을 상징하는게 아닐까…
Spyros Papaloukas.
(Greek, 1892~1957)
스피로스 파팔루카스, 그리스 출신의 화가.
동화 속에 들어온듯한 그리스 풍경. 흰벽의 그림자는 푸른빛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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