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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희망도 없는 AU 한번쯤 보고 싶음.
끝내 인간에 대한 불신과 혐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기차가 아닌 블랙 기어 본부에서 처음 만나
최고의 파트너가 되는 닐루나
적폐란... 금단의 맛이다
@Edgeworth_V 호호 도넛은 그런 거 괜찮답니다 0.<
빈센트 씨야 말로 요새 점점 날이 추워지는데 따숩게 다니시기~
오,,,,,,,,,,기쁘네욧,,, 좃토 감동🥺....
어머,,,,,,,,,,,,,,호호,,,,,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있을게요 언제나 바로 활기차게 반길 수 있도록👍
제가 언젠가 1920~30년대 베를린을 탐험할 기회를 꿈꾸며 미리 본 것들: 알프레트 되블린의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이를 각색한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감독의 TV 시리즈도 있음), 클라우스 만의 <메피스토>, 크리스토퍼 이셔우드의 베를린 시리즈 <노리스 씨 기차를 갈아타다><베를린이여 안녕>,
꿈에서 대전역에 있었는데
동대구역처럼 백화점이 붙어있는거야
근데 백화점구경하다가 기차타는곳
어딘지 몰라서 (기차역부분이 너무작음+
대전지하철이 6호선까지있는미래꿈이었음)
기차놓치고 무궁화타고 집가는꿈꿨음
+ 꿈에서 정우성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되려 비우주세기 되면서 구동계통도 다양해지고 재질도 다양해저서 재밌던데.하이브리드 기관 핵으로 전기 돌리는놈 그냥 밧데리 전기차 . 수상한 입자로 움직이는놈 등등.... 맨날 미놉스키 입자로 돌리는것도 좋은데 아에 재래식으로 움직이거나 아에 특수한 기관으로만 움직이는것도 재밌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