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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토요일 일페가 끝나고...
이제서야 본가로 향하는 기차에 탔습니다.
기차에서 내리면 또 한참 버스를 타고 가야하죠.
본가에 도착하면 밤 12시를 넘길텐데..
하필 내일은 아침 일찍 출근해야하니
후기나 감사말을 적을 정신이 없을거 같아 급하게나마 기차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Brant x Frover🥹💖지금 리나시타 진행했는데 맨 처음 만나는게 브렌트였어! 게다가 바다에서 위기에 빠진 여랑자 엄청 멋지게 구해주면서 등장함ㅋㅋ🤣그냥 같이 있는 비쥬얼만 봐도 이미 커플ㅋㅋ완전 결혼...브렌여랑 너무 잘어울림🥹 브렌트 성격 호쾌하고 활기차고 다정해보여서 좋아🥰
우리가 매일 "자쿠 머신건"
이라고 부르는 친구는 사실
초기형,중기형,후기형,최후기형
으로 나눠져있습니다.
마지막 최후기형은
1년전쟁종전이후로도
암암리에 생산됐다는 설정이라,
지온잔당과 네오지온이
줄기차게 우려먹는걸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줄기차게 오던 문의인데 멀티캠 패턴 프리셋을 바지와 플캐에도 준비해서 포함시켜놨음. 하지만 그다지 퀄리티가 좋지 못하니 까다로우신 분들은 직접 위장무늬를 입히시는걸 권장함.
기차가 너무 떨려서 그림을 몬그리게서 ㅋㅋㅋㅋㅋㅋ
수전증에 기차까지 흔들거리니까 선이 이상하게 그어지네
우와 그리고 어제 행사 끝나고 예마로 작가님과 드디어 만나 뵈었답니다. ㅠ 뜨거운 토크쇼였어요 ㅠ 이야기 하는게 즐거워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집에가는 기차표 3번정도 바꾼거 같습니다 ㅋㅠ ㅠ
작가님 말씀 너무 재밋게하시고 ㅠ 아기후궁 비화나 이것저것 들을 수 있어서 뜻 깊었어요 ㅠ… https://t.co/d7kTBczrHO
#ラスオリ #라스트오리진 #LastOrigin
일러스타 가기 전 기차값 벌기 위해 받았던 흑백? 커미션과 어떻게 그릴지 몰라 끄적인 알비스, 안드바리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