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제와 독자의 사이에 유리창이 있는 듯한 효과는 처음부터 생각한 것은 아니고 작업하다 즉흥적으로 넣은 것인데,, 나중에 차쥐뿔 클립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
난,, 너무 잘생긴남자를 보고 겁에질린나머지
무의식적으로 그와의 사이에 벽을만들어버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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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ㅔ...그냥 장발이면 뭐든 좋은걸지도 (긁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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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크루 토큰 새로 만들다가 마유 토큰 만들어뒀던 거 발견했는데 새삼 진짜 취향 저격이라서 나 진짜 못말리는 자덕이구나 하고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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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은 정말 최고의 갓캐갓수다....드씨도 진짜 막....막 암튼 죽겟ㄴ음 저 이줏챵 성우님 팬댈거같습니다ㅋ
이 아저씬 누군가요
놀랍게도 위 트윗속 흑발캐의 본체(?)입니다.. ...
나 이걸보고 최애가 속만 같다면 겉모습은 상관없는거구나.하고 큰 깨달음을 얻엇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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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벼락처럼 무언갈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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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이 체격 큰 프펑 자캐들 그릴때 상체 짧게 하고 롱다리로 그리는지 깨달음
그렇게 안하면 다리가 넓적다리처럼 보임....ㅅㅂ...
그렇다고 상체 하체 둘다 길게 하면 너무 커져서 이질감 드니까 롱다리를 그리게 되는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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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팀 빌런팀에서 가장 스타일 조은 친구들이라 걍 바꿔 그려봣는데... 어케 좀 더 잘어울리게 그릴 수 있을 거 같긴 했지만 걍 안어울리는게 맞는듯... 색칠 들어가고 나서야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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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소리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제 자캐 머리 검정색인거 이제 깨달음

항상 빨간색이 강조됐어서 몰랐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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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준 미널이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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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팔 당첨자분들 그리다 깨달음같은걸 얻은거같습니다. 열작 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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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나 빛됐다... 짱이지...
이 깨달음을 봐,대박임
An:제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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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된 후 여느 날처럼 섹 뜬 뒤에 우경이 몸에 깔리듯이 잠들었는데 눈 떠보니 감금된 첫날로 회귀하는 거 보고싶다 첨엔 제 목에 걸린 사슬 보고 꿈인 줄 알았는데 멍이 다 빠졌던 왼쪽 발목이 새카맣게 변해선 퉁퉁 부어있는 거 보고 현실임을 깨달음 얼마 안 가 죽 그릇 들고 차우경이 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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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라르곤 볼 때 마다 왠지 기시감이 들었는데 넷플릭스에서 애니 다시 보려고 틀었다가 깨달음을 얻었어 그냥 한결같은 제 취향이로군요 (왼쪽 친구는 궁정 약재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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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옛날부터 거유여자를 좋아해왓는데 빈유남성의 아름다움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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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고정틀컴션받고있ㅇ어요(사실 글 올려둔것도 까먹고 있다가 멘션받아서 나 .. 커미션 받고 있구나..!하고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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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보니 낙서할시간이 ㅂㄹ없다는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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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이거 보다가 저 오타가 무슨 말인지 깨달음 그냥 의미 없는 오타가 아니라 please don't forget 이었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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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송백이한테 이때 송백이 보여주고싶은데

그땐 어리석고 어렸지요ㅎㅎ 청명도장께서 제게 과분한 깨달음을 주신 덕분입니다ㅎㅎ 하면서 별로 부끄러워하지도 않을 것 같아서 역으로 킹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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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패치 그려본다 하면서 패기넘치게 갔다가
크로키해야겠단걸 깨달음….인체 공부할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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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종류에 따라 묘사가 달라진걸 ㅇ이제 깨달음 다 다른 펜임 근데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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