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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 팬인 여자와 야수> 1권
여고생이 레슬러에게 반한다면?! 체격차×나이차 갭이 큰 두 사람의 서툴고 순수한 첫사랑☆ 프로레슬링을 사랑하는 여고생 모모카. 최애는 레슬러 쿠가 선수! 시합장에서 그를 만난 모모카. “…편지, 준 사람 맞지?” 쿠가 선수도 팬레터를 준 모모카를 기억하는데?!
우리탁 PC 2랑 걔.......
나이차이 나는 같은 고아원 출신 오빠(!!!)랑 동생이구요.... 날지 못하는 그리핀인 동생 날개를 펼쳐주기 위해서 그런(...)짓을 했던 사상최강의 지고지순한(데 입은 츤츤한) 오빠 됨 ..... (1번샷에서 야 무겁다 내려온나 / 시러 오빠가 잡아줘 하고 있을 게 뻔함)
🏮홍보지2
" 이거 곤란하네요~ 그럼 당신을 뭐라고 불러야 하죠? 조상님? "
" ... 아직 수상함은 남아있다만, 같은 괴도이니 이름이면 충분해. "
" 그럼 스승님으로 하죠. 나이차이가 너무 나니까. 난 좋은데, 그쪽도 좋죠? "
" 나가. "
수아 건 1909년생 동갑이네
근데 왜 진규는 건이한테 아저씨라고 불러ㅠㅠㅋㅋㅋㅋㅋㅋㅋ 나이차이 15살 정도 나지 않을까
그럼 아저씬가?
그럼 수아는 아줌마야?
그럴리가
잘 참는 연상x노빠꾸킵꼬잉 연하 드림컾은 어떠신가요? 스승제자->파트너->애인 으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온 정석의 커플! 연하의 도발에 기꺼이 어울려주는 참한 연상! 키차이(15cm)나이차이(17)체격차이 나는 환장의 커플! 아 마쉿다! https://t.co/VBmOdoWoV9
좋아한다면서 뭔가 이상한거만 올리는 중
아니 하... 재밋잖아.. 뭔가 겨울이랑은 달라
이상하게 나이차도 엄청 큰데 어느 한 쪽이 이기는 느낌이 아님
오천부라^~~^
오늘은 사이어인 정모가 있는 날
모임후에 조용히 나가는 두사람을 발견하고 쫄쫄이훈련복을 입은채 미행하는(.......) 분노의 부라아버님
부라 오천이 나이차가 몇살이드라......음.........
어린시절 태구삼백 넘 그려보고 싶었는데 그러려면..... 나이차를 좀 조정함(ㅋㅋㅋㅋㅋㅋㅋ
태구 집에서 식모살이해서 같이 산 삼백이 맨날 태구랑 이거하자 저거하자 했을듯 ㅋㅋㅋ겁도없이 ㅋㅋㅋ
화이 랑 주원이랑 스무살 정도 진짜 나이차 많이 나는 것도 좋겠다. 형아 보고 싶다고. 찡찡 거려서 재이 누나가 파출소 데려갔는데 순찰 간거지. 파출소 가면 형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뿌엥-하고 울어라
@Super_spacer 앗 달래주시나요 너무귀여워요 ㅋㅋ ㅋ ㅋㅋㅋㅋㅋ와......진짜다시봐도 오지는외모와 오지는설정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장난아니에요너무잘생겼어요.....비밀설정.....크아아악;;;;;🙆🙆🙆🙆(이마부숨;;;;;;) 제캐는 지난번에 본 이녀석이고!!! 나이는 51세네요!! 나이차가 어마무시하지만
심심해서 쓰는 [그릴때 신경쓰는 포인트] 타래
나비
머리카락, 손발, 이목구비를 최대한 둥글게 그린다. 눈에 생기는 안광이 노랑색 계열. 꼬마버전과 어른버전 외모에 나이차이가 보이게 하려고 노력함.
팔다리를 너무 마르지 않게.
이리저리 뛰어다녀서 무릎에 상처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