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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에미(너클즈x에이미) 도 굉장히 많이 팠지만 난 샤도나코(쉐도우x너클즈) 에 더 진심이였는듯
이때부터 마이너의 길을 걷기 시작한건가 암튼...
그리고 이 장르의 모 4차 창작의 영향으로 장기자랑을 굉장히 좋아하게 되어서 학교에서 그리다 쌤한테 디지게 혼났었음
가쿠 어렸을 때도 키나코과자 반으로 쪼개먹더니 커서도 키나코빵 반 쪼개먹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너무 웃기다..........
첫번째 짤은 봤을 때 핑나코 뒤에서 뭔가를 꾸미고 잇군, 정도인데 캔뱃지 안에 갇혀버리니까 나를 관짝 안에 처넣어놓고 뚜껑 열면서 정신이 들어? 하는 것 같음 참으로 기묘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