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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sse_ 별명이 건캐논인, 집채만한 나무기둥을 투사체나 무기로 쓰는 '야사카 카나코' 라는 캐릭터도 있긴한데 이쪽은 쾌녀면서도 지략가 타입이라 좀 결이 다르긴하네요.
✴️4디페에서 판매한 페르소나4 포스터 세트와 신간 (나나코의 섬그늘/Endless Corridor) 2차 통판을 진행합니다.
✨통판 기간 5/4(일) ~5/9 (금) 23:59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https://t.co/svDJOzVAuZ
나나코의 섬그늘 https://t.co/L00vI0WS1R #도지마나나코 #persona4
4월 20일 디페스타에 참가한 나나코 이야기를 유료 웹발행합니다
✨4월 디페 (일) 부스 최종인포입니다!
[1관 G16: 𝑱𝑼𝑵𝑬𝑺 쥬네스]
페르소나4 포스터와 나나코, 주하나 회지 들고 갑니다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나나코의 섬그늘 (70p)
도지마 나나코의 이야기 I 논CP
📆Endless Corridor (20~24p)
노멀 배드 엔딩 이후의 이야기 I 주하나
4디페 신간 샘플을 업로드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co/WmSjRipkCw
감사하게도 이번에 올린 하나코가 픽시브 일러스트 일일 랭킹에 들었어요!
너무 오랜만에 랭킹에 들어가서 기쁘네요ㅎㅎㅎ
좋은 반응 너무 감사합니다!
https://t.co/182DULODwQ
사례)
수영복 하나코의 디자인이 해당 디자인과 비슷한 기조를 가짐
더 정확히는 수영복 위에 물에 젖은 와이셔츠로 요소를 은연중에 드러내면서 수영복 컨셉트와 사복의 공존을 다룰수 있음을 확인 가능
그렇다면 이렇게 해도 되는게 아닌가? 싶긴한데
미카랑 하나코 얘네들이 아무래도 심적으로 어딘가 결여된 데다가 외관은 좀 길쭉하고 빵빵하게 그려지는 캐릭터인데 코하루가 그 반대의 역할을 해 주니까 균형이 너무 잘 맞음
이러니까 2차 창작에서도 자주 보이지
코하루 얘는 입에 그냥 야한 건 안돼를 척수반사로 내뱉고 다니면서 정작 옷차림부터 하는 짓까지 그냥 에로망가임
근데 또 근본은 착한 아이라고 불의를 보면 참지않고 덤벼드는 정의실현부원임 지 약한건 생각 안하고 일단 막음
게다가 같은 핑뚝인 하나코랑 미카랑도 잘 어울림
얘는 그냥 다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