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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발주한 아크릴키링 노나리자는 기존에 발주했던 스탠드형에서 일러스트에 다소 수정이 있었지만 제일 크게 바뀐부분은 좌우두께로 코롯트마냥 자립가능할정도로 두껍게 발주되어 생각보다 만족감이 굉장한
비슷한이유로 하나코도 자립(?)이 가능해서 만족스러운
이번 페나코니 스토리 너무 재밌다
얼른 다음 이야기 주세요..!
#Aventurine #HonkaiStarRail
옛날에 그렸던 카나코
존윅 ost 들으면서 재밌게 그렸던 기억이 있음
감회가 새롭네
昔描いたかなこ
John wickostを聞きながら面白く描いた記憶がある
感慨深いね
ハナコ(水着)と先生 / 하나코(수영복)와 선생님
「あら…先生、もしかして女の子の胸も勝てないんですか?」
#sizetwitter #BlueArc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