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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마지막 트친소가 보여서 저도ㅎ

일상 이야기, 수인/동물 정도 알티하구 커미션 가끔 넣고 있어요

로아나 롤 정도 하고
로아 이야기는 서클로 해서 안 보이실꺼에요 타 장르 넘어감 주의!

엉뚱한거 좋아해요 어이없다 가 맞으려나?
작가님 정보는 아래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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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대:(와인을 마시며 콜라보옷 생각하고있음)데박 얘들은 진짜사긴다(어딘가에 전화를 건다)
루이: 네 콘도대표님
콘대:그냥 짧게 콘대라고 불로ㅋㅋ 아 맞다 오늘은 루이츠카 시밀러룩으로 지령 줄게
루이: 네 콘대
츠카사: (수화기 너머로) 루이. 콘대가 누군가?
콘대: (ㄷㅂㄷㅂ루이츠카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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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후유를 둘러싼 단단한 유리창(마후유가 그대로 보이지만 그 너머로 건너가 마후유에게 닿을 순 없는..)에 시즈쿠가 화살을 쏴 작은 구멍을 내버린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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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닛 이럴수가 혹시 몰라서 프사용도 같이 배경칠한것도 올려드릴께요🥹🫶💌 포도 님 마음에 드신 그림으로 사용하셔도 다 좋습니다 따흑흑 다시 한번더 감사합니다 🍪🐈🐈‍⬛ 러부해요...🫰🫶😘😚 (화면너머 폰 액정 쓰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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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스타 접하기 전...에는 앙스타 파는 친구들 어깨 너머 봤던 이 일러들이 가장 기억에 남음 탐라가 아주 뒤집어졌었던걸로 기억 특히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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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영혼에 울림을 주는건 호나미씨긴 한데 디테일하게 굉장한건 단연 시호인듯
다들 검은색 부츠 신고 있는데 혼자 검은색 반바지에 흰 오버니&가터랑 구두 조합 그리고 반장갑이라기엔 애매하게 길고 애매하게 짧아서 프릴 소매 너머로 절묘하게 손등~손목부가 드러나는 장갑.....미쳤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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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헝ㅇㅇㅋㅋㅋㅋㅋㅋ 아 너머 귀여워 웃겨서 어떡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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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하려다가 감사인사받고 아무 말안하고 바라만 보는거 너무너머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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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끝 너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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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케나 댐 만조 철망너머에서 스폰되는 어깨패드와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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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너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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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tmi 발산을 하자면... 게임을 시작한 계기
현생이 너무나도 고달파서 트윗도 못하고 탐라에 해파리처럼 떠다니고만 있었음
그런데 탐라너머 분의 슬뎀 플레이 타래가 흘러들어옴. 저건 또 무슨 게임이지... 하먼서 올리신 스샷을 좀 둘러봤는데 그때 눈이 마주친 거죠
내 갈라테이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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