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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줄 놓고있다 후다닥 그렸네....대리만족해야지...아니 근데 왜 이리 안경 잘어울려 더 어리버리해보임 귀엽다...다 크니까 그냥 노예로 매일 지식 끄집어내고 연구하고 달달 볶이고 쓰러지던 사람이 과거엔 얼굴 붉은 얼굴 다니던 귀여운 학생이라고요???? 하! 믿을수없어!!
비엘만 읽는 나는 지금까지 본 빙의물 중에서 가장 안타까운 건 고대문명 배경 게임의 노예 계급으로 빙의한 거였어... 그것도 지금 런칭 되어서 연재 중. 근데 이거 진짜 재밌음. 세계관도 탄탄하고 캐릭터도 엄청 흥미진진했음...
#조커가_아니라_징크스_입니다
민들레 오너입니다.
지금 교수님의 노예로서 할 일이 있기에 당장 에프터를 할 수 없습니다. 찾아오지 않음 무시한게 아니라 도비가 낫프리한 겁니다.
천천히 찾아가겠습니다.
와 이케이님 컴션 왔어요! 가밀이라는 친구인데 노예상인+ 맹수조련사 느낌으로 주문했는데 수정사항도 넘 잘 반영해주시구 느낌 잘살리셔서 좋음 ㅠㅠ 쓸데없이 화려한 멋쟁이 콧수염 양아치라는 점이 마음에 들음.
럽싴독 미쳤다.. 작가님 천재야 ⸝⸝ʚ̴̶̷̆ ̯ʚ̴̶̷̆⸝⸝ 비정상적인 요구들이 날 짓눌러도 그로 인해 땅을 디딜 수 있었다는 걸 중력으로 표현하신 것 봐 중력이 작은 달 표면에 둥둥.. 근데 중력은 끌어당기는 힘이지 짓누르는게 아니라서 노예겸이 설 수 있는 곳은 달, 안주영이 아니라는 것까지 보여
팔이 나가는것이 먼저인가
그림을 다 그리는것이 먼저인가
뭐가됐든 알바야 오늘, 내손은 파괴된다
그것이 캔버스를 날려먹은 마감노예의 운명이기 때문이야!!
*첨부된 그림은 그냥 올릴게 없서...
#KianaKaslana #Kiana #HerrscherofFlamesc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