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성애자 남자와 사귀는 것에 대한 원영의 두려움은 이해하지만, 현욱이 원영에게 진심을 보여주고 싶어했다는 것도 이해한다. 어렵지만 원영이가 부정적인 생각을 그만했으면 좋겠다~ 🥺🥺🥺
#세콘도피아또
방금 생각난건데 유독 페이스와의 일러스트에서 브래드의 표정이 보이지 않음…… 딱히 기억나는 게 없는데 브래드가 이렇게 얼굴 안 보여주는 게 또 있나?
이때까진 포커페이스일텐데 화해 이벤 오고 나면 브래드 표정 막 보여줄까봐… 그리고 그게 나풀브 각전 일러 같은 표정일까봐 너무 두려움…
가까이 닿아있는데도 걷잡을 수 없는 불안감 두려움이 너를 자꾸만 잡아 놓지를 않네. 우리 연진이 힘들다 아우성이라는 표현이 이렇게 슬프게 들릴 수가 없어. 문혁아 연진아 지금은 행복만 해도 정말 모자라, 얘들아 정말 보내기 싫다.
내가 더 강했더라면...
☠️같은 운명을 피할 수 있었겠지.
재프도... 나도...!
람파스가 두려움에 떨 만큼
압도적인 힘을 손에 넣겠어🔥
복수의 칼을 가는 카시안🔪
싸이커에서 빌런이 되다‼️
네이버 화요 웹툰 <빌런투킬>
https://t.co/s8LPadAKuR
첫 페이지부터 너무 좋다ᕕ( ᐛ )ᕗ
그들은 내가 태어날 때부터 두려움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틀렸다.
그들은 이 반지가 내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힘을 줬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틀렸다.
조선을 위해 죽기로 맹세했지만 그럼에도 연경도 죽음은 무서운 거에요 사람이니까
항상 강하고 감정 묘사도 거의 없던(건한테 안겨 울 때 처음 봄) 연경의 두려움이 너무 애절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달빛에게 위로받고 용기를 얻어 자결한다는 게 참...
아까 운동하다가 탐라를 힐끗보니 천사이야기가 나온 거 같아서 들은 마슾 망상 :
악마로 타락한 형을 가졌지만 모든 천사들의 존경과 선망을 받는 대천사장 마들렌과 사안을 가져 타천사로 오해받기 쉽지만 실제로는 천사들의 타락을 감시하는 감시자라 같은 천사들로부터도 두려움의 대상인 에슾
저 진짜 멜윈처럼 브리엘도 포트레이트에 빨간 테두리 있는거 가는눈으로 보고있단 말이에요.......
처음 멜윈 때는 그래... 뭐 실수겠지 했는데..
지금 새로추가된 포트레이트 중에 길라크나 펠롬은 멀쩡한데
브리엘이랑 멜윈만 빨간 테두리 있어서 두려움에 떠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