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기회로 8월부터 라움아카데미에서 강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창작이 무서울 때 그 두려움을 덜어주고 제가 직접 겪었던 시행착오와 꿀팁, 그리고 마음가짐까지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https://t.co/vwvxUYFM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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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각후가 눈튀어나올만큼 못생겼는데 (의상 ㄹㅈㄷ 병크)
각전얼굴좋아함
내가좋아하는씁의얼굴이야 탈탈털릴것같고 천진함이남아있고 그러나 두려움을준다
으악 민지야 체육복안돌려줘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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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샤 낙서
ate6이 한달하고도 일주일 남았다고요…? 기대와 두려움에 몸부림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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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상식 외의 무언가란 흥미의 대상이다.
그 흥미의 대부분은 두려움, 공포, 혹은 경멸과 기피의 대상으로 변모하고 말지만, 만약 그것이 생물이 아닌 조형이라면 경멸 대신 경외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ㅡㅡ
ㅡㅡ「천칭의 월광 · 달로 향하는 끝말」, 통칭 「창세의 십자가」 또한 그런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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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버베나
자캐들중 주인공급 히로인
순진,무구,무지, 미지에 대한 두려움에 떨면서도 앞으로 나아갈수밖에 없는 역활
병원의 환자 같은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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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공포,행복,두려움,설레임,좌절,사랑.

나는 이것들을 지금 동시에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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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림그리는 방법을 까먹게 될까봐 두려움에 떨고있어
그림 그릴 처지가 아닌데도 어떻게든 펜을 드는데
이게 또 굉장한 스트레스다.
마치 인생의 족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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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했던 2천년 제국의 지배자,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었던 공포,
패러다임의 그 자체, 절망의 현현,
대마왕 우트시니아께서 동료의 두려움을 느끼어
배려를 하시나니...!!!! https://t.co/lku2qFpY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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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 제국의 지배자,
그 누구도 대항할 수 없었던
공포, 두려움의 존재,
위대하신 반신, 대마왕 우트시니아께선
옛 친우를 다시한번 사용하시기로 결정하시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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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께서 두려움을 느낀다면

함께 달을 바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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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년전 봉인된 최흉의 대마왕,
공포와 두려움의 제국의 군주,
반신 우트시니아께서는
용사의 마음을 알기위해
대마왕의 대저택 속, 옛서제에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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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존재, 공포의 통치자,
2천만년전, 500명의 용사를 단신으로 압도한
반신 우트시니아께서
동료의 두려움을 눈치채시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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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에들레이드는 남편의 수상한 정황을 눈치채게 됩니다. 평소보다 늦게 돌아오면 또 무슨 나쁜 일을 저지른 것은 아닐지 걱정합니다... 자신에게만은 여전히 상냥한 남편에게 설레지만 두려움 역시 공존하고 있어요. (현재 상황을 회피하고 모르는 척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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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낮은 목소리,
손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온기,

"괜찮아."

앞으로 맞설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주는 위로가 필요했다.

<역하렘 게임 속으로 떨어진 모양입니다> 79화

💋지금 에서 만나요💋
https://t.co/ZAQfBF7M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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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팔 기념 트윗을 이제야 올리네요.
트위터를 처음 시작했을 때 두려움은 곧 흥미로 바뀌게 되었고, 흥미는 곧 행복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그 행복의 원천은 여러분입니다.
제 그림을 봐주시는 분들이 200명이라니, 혹시 제가 꿈을 꾸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200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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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흑화했어도 시로까지 죽이려 든건 캐붕 아닐까 싶었는데 시로는 늘 불안한 상태였고(사쿠라 루트에서 팔 한짝도 바뀌었고) 언제든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과 집착이 뒤틀려서 발현된거면 그럴듯 하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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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켄이라면... 트라우마이동어쩢구하면 애들의 상상의 켄이는 당혹스러움과 두려움이 훤히 보이는 캐로 해석되있음. 하지만 그 반대인게 함정... 오히려 놀란 대사의 그렇치 못한 표정... 당황스럽...?네요? 네... 요지랄. 진짜 속을 알 수 없는 댕댕남이 되버렸다. 너를 어찌ㅠ할꼬 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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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끝날때마다 느끼는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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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두려움
걍 이러고 살아야지
아 결과 언제 나오는디
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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