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기락 周棋洛 윤지성 윤지성_팬아트 윤지성_고마워 윤지성_사랑해 윤지성_행복해 yoonjisung 윤무영

범팔이가 염이를 거둬 기르며 왕으로 만든 건 나름의 속죄겠거니. 살아남은 해원 조씨로서의 부채의식이랑 무영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 같은 게 있지 않았을까.

좌의정 총각 아빠(!) 범팔이랑 어린 왕인 이염 조합, 어린 이창과 스승인 안현이랑 여러 모로 비슷한 관계라 끌리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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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1학년 유 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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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가히 천사 같은 무영이와 노루님과 양심 던지고 다녀옵니다 크룰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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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에에엥...무영명윤 팔래.. 에ㅔ에에엥......(사골 꾸준히 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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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다크님!! 무영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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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술사 무영은 기습받던 중 혈선이 봉인당한 동굴로 추락한다. 무영의 피를 마시고 회복한 혈선은 그를 살려주는 대신 약조를 맺은 후 피를 제공하라고 요구한다. 내키지 않지만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간 무영을 기다리는 것은 고급 호텔!
“그 짓을 하면 피 맛이 좋아지거든.”

▶️https://t.co/m9Y0NfJwq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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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일단 초이무영...😂(이마 파바바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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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암튼 자랑하려고 계정살렸다(?) 무영이 다키 개짱^^)7 다들 다키만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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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영신이랑 서비한테 천민 스타일 쌍욕 배우는 이창...
시즌1에서 이창이 “더럽게” 라고 하니까 무영이 아니 어디서 그런 이상한 말을 배웠냐고 하는 씬 참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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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초이랑 무영이 완성했어요~ 잘 그렸을진 모르겠지만 열심히ㅣ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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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ㅇㄴ 이게 정녕 지 형제를 향한 눈빛이란 말임??? 어케 이럴 수가 있음??? 이 처돌이 새끼 이거 진짜 얜 지랑 신무영이 형제가 아니었어도 어떻게든 지독하게 얽히려 들려했을 거임 자기 둘만 남기고 온 세상을 싹 비워서라도 그랬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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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몇달전에 했던건데 왓챠에서 아무영화 틀어놓고 크로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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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쯔무쯔무영상보고 넘 귀여워서 킹쨩으로 간단히 그려봄
마츠 모칫토로 그리면 일이 넘 커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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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주기락 SSR [ 무영인 ] 고화질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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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뭥뭥 신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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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흑막 '진무영'의 진정한 흑.화!
진무영의 다음 행보는?

오늘자 카카오페이지 웹툰,
<학사재생>133화에서 만나 보세요!

https://t.co/AeRmZb9u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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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새벽에 낙서한 규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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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무영자 작가님의 판타지 소설 <영웅&마왕&악당>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https://t.co/UgtH9zsz4V

17 22
2020-03-31

190318 뮤지컬 <그날들> 하이라이트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달려.. 달려.. 전속력으로.. ~🎵🎶

20 27
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