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18 뮤지컬 <그날들> 하이라이트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달려.. 달려.. 전속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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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8 뮤지컬 <그날들> 하이라이트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경례 각 너무 클린해서 입대 안해도 되는줄알앗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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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윤무영이 너무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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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텐션업한 나머지ㅋ ㅋ ㅋ 빨간 넥타이가 부드러운 딸기케이크를 연상시키는 것만 같은 (???) 윤무영까지 얼른 그렸습니다 ! 예에 밥알위크 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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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룽 뮤지컬 데뷔 300일 축하하지룽🥳🎉 나눔을 위해 작업했었던 붕어빵 무영이& 뽀시래기 우주 업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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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 같이 움직인당
윤무영 윤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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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윤무영이 넘 보고싶어서ㅠ 지룽이도 윤우주도 얼릉 보고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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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무영 미공개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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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10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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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윤배우님 데뷔 100일이래요!🎉
무영 내 마음속에 왔다감.
나의 지룽은 나의 힘!💪🐻

윤무영 보고시퍼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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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라💆‍♂️
=샴푸의요정 아니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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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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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되네요?
무슨 통역사가 이렇게 암호를 잘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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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무영 : 미안합니다..끝까지 지켜주지못해서..

밥알 : 괜찮슴다 (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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