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루 일퀘하다 문득 든 생각 :
키보토스는 주민 대부분이 여고생인데 의외로 마라탕집이 등장하지 않는다

0 1

픽시브 쪽 헤더인 이 옷
그냥 손 가는 대로 무작정 그린 거였는데 문득 다시 그려 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한 낙서
지금 보니까 분위기가 좀 많이 다르네

0 2

원본 색상이랑 색상표를 찍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1 3

여기서 신경 쓰이는 건 역시 레기아의 동기다. 이넘은 기사의 "업보"를 거론한 일이 있다(54화). 기사의 치부가 용후 사건 하나뿐일 리 없을 거란 건 뻔한데, 그럼 레기아가 말한 "업보"는 어떤 "사건"이었을지 문득 궁금해지네. 근대적 합리성 뭐시깽이..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원한이 있는 것 아냐.

7 7

은발 자안을 왜인지 당연하게 은발 빨간눈이라 생각해서 처음 러프색으론 이케 잡았는데 러프만 그려놓고 방치 며칠 해두면서 탐라 구경하다 문득...자안은 빨간눈이 아니야?...하며 스스로 깨닫고 수정 (그리고 이케 푼머리랑 달팽이머리랑 고민했음)

0 1

문득 생각난 랩라여고의 겨울

94 479

문득 착장에대한 의문이 들었음....
코트는 중간에 여며지는데 도대체 저 은색지퍼는 무엇인지

2 4

문득 봣믄데 내가 첨 그린 쎄욘이랑 최근에 그린 쎄욘 이미지 확달라서 재밋음
2년동안 캐해를 한거지이제...

1 7

책갈피의 갈피가 겹치거나 포갠 물건의 하나하나의 사이<라는 뜻이 문득 생각나는데 김독자=책갈피 비유와 동시에 생각난 것 .........

42 133

정신을 차린 클로이는 먼저 레나를 찾는다.

​"걱정 마.
잘 치료받고 있어."

​하지만 클로이는
문득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레나를 찾아가는데….

안 돼! 레나!!
아가 레나에게 무슨 일이?!
​#웹툰 107화 12/15(목) 22시 오픈! )

16 79

던전밥 12권 읽었는데, '던전이 커지면 어떠냐, 돈 더 벌수 있고 좋다'는 인간의 말에 엘프가 '이래서 단명종들은...' 이라며 화를 내는 장면이 나온다. 문득 이거 환경 이야기로 치환되겠다 싶더라. '너네는 잠깐 살고 죽으면 그만이지만 우리는 그 엉망이 된 세계에서 오래오래 살아야 한다고!'

664 327

ㅇㅈㄷㅇ보다가 문득..

484 1016

"가장 뛰어난 아이돌에게 황금 사과를 선사하겠다!" 그렇게 외친 그레이는 모두를 둘러보던 중 문득 황금 사과에 비친 스스로의 모습을 응시하곤 황금 사과에 걸맞은 것은 역시 자기 자신뿐이라며 황금 사과를 들고 돌아갔다.
(공식임)

6 15

문득 겨울 안경에 고통받는 킴이 보고싶어졌다

23 95

광원 너머에 한 사내가 서 있었다.

사내를 보는 순간, 재환은 문득 윤환과의 대화를 떠올렸다. 어 쩌면 다른 우주에서는 그의 이야기가 웹툰이 되었을지도 모른 다는 이야기.

----------------------------------

뒤늦게 사내의 복색이 눈에 들어왔다.

새카만 코트에 흑색 전투화.

34 259

오너가 무협지를 파기 시작한 뒤로 (자캐복지)이득보고 있는 자캐 한놈...
아까 문득 갤러리 드갓더니 1차 넘 없길래 뭐라도 주워모아서 올려놓기

0 4

그냥 문득 떠오른건데
내 최애들은 왜 다 군인이거나 용병일까..?

1 27

미카슈 오랜만에 같이 스트레칭하다가 문득 살 찐 거 느끼는 빵돌이성인남성이 보고 싶다

45 159

뽀삐 엔트리 보고 문득…

933 2489

확실히 쌩군복이 이쁘다

오늘 그냥 문득 버스에서 팔다리 쭉뻗고 있다가 내 자신이 장교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7 7